·8년 전
안녕하세요19살고3입니다
언제부턴가 친구들사이에서 남자친구와 자는것이 너무 당연하다는것처럼 말을 하더라구요.
제상식으로는 학창시절에 ***를 한다는것 자체가 너무나도 충격적이고 엄청난일인데 이걸 말하니까 제친구들은 서로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뭐가 문제냐 하는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너무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가치관을 가지고잇다는데 제가 비정상인가요...?
선입견을 갖고 *** 않으려 해도 그게 잘안되네요. 이런선입견 가지고 있는 제가 문제가 있는건가요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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