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제가 여자친구가있었는데 디게 한번도안싸우고 친한친구처럼지냈어요.
그런데 그얘가 학업에 열중해야된다면서 저와의 모든 연결고리를 끈코
저와는 한마디 상의도없이 다차단해버려서 연락할방법이없어서 너무 답답해요. 제가 엄청신경을 만이써서 아무것도 할수없을정도로 그얘가생각나요. 그래서삶의 의욕을 잃은것같아요. 그런데 그얘를 잊어버리라는 말만큼은 하지마세요ㅜㅜ 정말좋아해서 그건 불가능할꺼같아요 정말삭기 싫내요 ㅠㅠ 280일가까이됬는데 아무말도안하고 나보다좋은여자만나라고한다음에 다차단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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