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나도 사랑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고 능력있는사람이 였으면 좋겠어 개성도 없고 흥미도없고 자존감만 더럽게 낮지
인생은 한번뿐인데 나는 26살 먹도록 내가 진짜 내 속이야기 다말하고 내마음 가는데로 못살아본게 너무후회된다.
여행도 다니고 추억도 쌓고 남들 한번쯤은 해본다는 썸이나 연애 친구들이랑 서로 진짜 친구처럼 지내보는거 정말 후회없는 하루좀 보내보구 싶은데 그게 안된다 뭐가 이렇게 사는게 답답하고 재미가 없냐 늘피곤하고 늘 지쳐있고 남 눈치나
보면서 사는게 지긋지긋해 어디가서 일하는든 욕먹는건 똑같겠지
일못하는사람 싫어하니깐 아 내글에 두서가 없다 . 그냥
지금은 너무 다 짜증나고 내가 왜 이렇게 밖에 못살고있는건지 후회되고 타지에서 만나서 얘기할 친구도 없다는게 참 그렇다
지금까지 뭐하면서 산걸까 인생이 뭐 이래 질린다 이제 진짜
희망이 안보여 여기서 더 나아질꺼란 기대도 안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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