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 예보가 있어요 조심하세요
조그마한 말에도 상처받는 내가 싫다 조금은 무뎌졌으면 좋겠는데
밖에 안됐는데 왜이렇게 졸리지 공부해야되는데
과외 마지막날 기념으로 과외쌤께 기프티콘을 보내드렸다.
꿈에서 현실화된꿈을 약간꾸는데 일정된꿈이고요 가끔꿔요 제가 흑인한테 총맞는꿈인데 얘기해볼게요 제가 아무도없는학교에서 친구랑 숙제하러갔다가 2만원을 잃어버렸거든요 근데 친구랑 둘이 있는데 의심할사람이 친구밖에 없었어요 그 친구한테 2만원 못봤냐고하니까 그친구는 무슨일있는지 울기만하고 그리고 저는 다시 찾다가 그친구 자리에 2만원이 떨어져있었고 주웠습니다 그리고 그친구한테 의심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그친구는 계속울길래 토닥여주면서 달래주다가 그친구랑 헤어지고 본집에 오는데 본집 앞동에서 흑인 두명이 저를 계속봐요 저는 엄마심부름때문에 차문을 열었는데 흑인 3명이 더오는데 흑인한명이 총들고 저를 쏘려고해서 차안에 타서 문잠그려고했는데 흑인이 차에 타려고 해서 결국 잡혔는데 앞좌석에탄 흑인이 저를 쏠때 눈을 뜹니다 이게 어제 꾼꿈이에요 요즘 이렇게 비슷한꿈들을 많이 꿔요..어떤 아주머니는 저한테 기운이 좋다던데 첨들어보거든요 꿈얘기만 보면 기운이 안좋은거같은데..
내일은 날씨가 다시 전국적으로 비 예보가 있어요 20~30mm터 정도 내린다고 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나는빌게이츠만큼부자다 나는김태희만큼강동원만큼예쁘고잘생겼다 나는성격좋은사람이다 나는충분히강하고유능하다
더강해질거고 너그러워질거고 유연해질거고 행복해질것이다
학폭 가해자들은 특정인에게 500만원을 훔치고도 고개를 드네요
학폭 가해자들이 활보하는 것은 보호자들이 무능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