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어디에다 털어 놓지 못해서 마지막 으로 올려봐요...
올려놓으면 한결 편해지겟죠...
전요 22 살 남학생입니다...
이제 군대 갈 나이가 되었죠... 하지만 전지금
정리 할까 해요...
왜냐고요... 추억을 되새깊고싶지않아서요...
저는요 초등학교 때 중학교때 따돌림을 받아왔어요...
유치원때 놀림 받은개 초등으학교에와서 초등학교때 남자 애들이 발로 치고 때리고... 교과서 뺃고 침뱉고 늘이렇게 다녀왔어요... 수업시간이되고 그러면 학교 운동장 뒷길 숲에서 만 숨어있어어요 꽃들 옆에있는 개미 만져지는 모래 거기에있을때는 누구에게도 맞지않고 제마음이 안아팠어요... 하지만 그것도잠시 급식 시간되면 다시교실로 들어갔어요 급식도 먹기 꺼려 지더라고요...애들이 식판으로 장난하고 급식 당번이 차별하고 ... 도서실에만 가있었어요... 이렇게 초등학교를 보내다가 6학년이 되니까 애들이 점점더 심해졌어요... 바지안에다 침뱉고... 왜 선생님이나 엄마한테 말안했냐고요... 선생님한테말했지만 그때 뿐이었어요 엄마한테의지하기에도 집도 그렇고... 자살생각 이 들더라고요... 그냥 편히살고싶고 이런마음으로 중학교 까지 올라왔어요... 중학교가되도 깉았어요 학교만 변했지 애들은 더심해지고...
놀리고 화장실에서 때리고 벗기고... 생각 하기도 싫고... 중1 겨울 그러다가 어쩌다 도서실에서 친구를 만들었어요 그친구는 다른애들보다 더 좋은 친구였어요 그친구한테 의지하면서 저도 조금 조금 좋아 졋어요 서로 의지하고 놀고 그렇게 고등학교 친구 대학교도 같이 갔어요 하지만 불으ㅣ의 사고로 친구가 하늘나리로 갔어요... 전 그때부터 인생의 낙이없어요... 곁에는 가족이있지만 아니에요...
군대가면 제가 그동안 겪어온 것들이 또 시작되겟죠 그러기전에 먼저 지금세상의 저를 저 푸른 하늘로 가는게 저한태도 좋은거같아요
푸른하늘이 빛추면 공기도 햇살도
저는 훈련받고 아플려고 태어난개 아닌데
또 아파야 하고 또 발길질 당하고 침뱉은거맞고 늘 불안함속에 살아야 하는니
차라리 정리하는개 내마음이 푸른 하늘처럼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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