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참 오랜만에 불러 보네요.. 힘든 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8년 전
하나님.. 참 오랜만에 불러 보네요.. 힘든 일이 생길때마다 당신의 이름을 떠올리면서 마음속으로 기도를 하곤 했는데.. 아니.. 기도라고 할수가 없겠네요.. 일방적으로 부탁하는 말들 뿐이였으니깐.. 지금 이 순간에도.. 전 당신이 저 부탁을 들어주길 간절히 바라면서도.. 한편으론 당신곁으로 갈 생각을 하네요.. 절 데리고 가 주세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hyun8101
· 8년 전
***야 기도해서힘든거 들어주셧어? 더힘들어서 곁으로가구싶단거자나!! 근데 데리구가주라구하면 그건들어주시겠냐구 똥멍청이야! 그런***같은생각하지말구 다시일어서서달려봐. 이곳저것 이쁜거많이보고 경험도해보고말야.. 힘내 멍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