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제발좀 ***달라는 말을 들었다. 너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독|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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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인생에서 제발좀 ***달라는 말을 들었다. 너가 없었으면 다 좋았을거라고 여태까진 홧김에 하는말인줄 알았는데 진심이었었나보다. 내가 정말 잘못한걸까? 잘못을 안했다고는 할수없겠지 엄마는 진짜 인생에서 꺼졌줬으면 좋겠다고 할만큼 내가 싫은걸까 난 엄마가 바람피웠다는것도 알고있는데 엄마는 내가 죽도록 미운가보다 어느정도 이해는 된다 알콜중독아빠곁에서 그리고 나를 데리고 나온 지금까지도 엄마는 날 버리진 않았으니까 내가 얼마나 싫고 미울까 나만 없었으면 이미 혼자 편하게 살았을텐데 태어나게 해줘서 미안하다고 내게 말할만큼 싫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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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r36
· 8년 전
진심은 아니겠죠. 여자들은 괜히 마음에 없는 말 잘하잖아요? 상처받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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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admfdlfnwk
· 8년 전
공감! 저도 마음에 없는 말 할 때 많습니다. 그런 말은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거니까 많이 신경쓰지는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