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털어놓을 곳이 없어요 아니 마음놓고 털어놓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8년 전
나 털어놓을 곳이 없어요 아니 마음놓고 털어놓을 곳이 없어요 나 괜찮은 척 했고, 괜찮다고 주문걸어 왔어요 그랬더니 괜찮은걸로 착각했어요 이제서야 알았어요 전혀 괜찮지 않았다는 것을.. 모든걸 받아들이고 견디기엔 내가 너무 힘들고 버거웠다는것을 나 힘들었다고 말하는게 두려웠어요 그런데 이제 표현하고 싶어요.. 나 되게 힘들었어요.. 내 자신이 싫기도 했고, 뜻대로 되지않는 일이 많아서 너무나도 견디기 힘들었어요 나 정말 괴로워요.. 막막하기만 해서 미칠 것 같아요.. 정말 또 다시 병원을 가야하는건지 나 정말 모르겠어요.. 나 기댈 곳이 필요해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mtr36
· 8년 전
괜찮아요. 자, 제 어깨를 빌려 드릴께요. 잠시 쉬었다 가요. 토닥토닥
커피콩_레벨_아이콘
smile111
· 8년 전
그래요 괜찮아요 지금처럼 이렇게 말해요 나 괜칞치.않다고~~들어주고 이해해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