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이때까지 댓글만 달았네요. 오지랖만 넓은건지;;
나 너무 우울해서 털어놓고 싶어서 깔았어요
너무 지쳐서 쉽게 일상생활을 못해내는것 같아요
모든게 핑계인걸 알면서도 몸과 마음이 거부해요
어느것부터 해나갈지 좀처럼 감이 안잡혀요
어느것부터 바로잡아야 할일을 해나갈 수 있을지 막막해요
나 이렇게 쉬어도 될까요?
쉬는게 두려워서 스스로를 계속 채찍질만 했더니
이렇게 되버린것 같기도 해요
나 앞으로의 생활이 참 두렵고 막막해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약한 제가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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