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저는 지금 3년 반 동안 짝사랑 중입니다...
약 1년전 짝사랑중 고백을 했습니다
당연한듯 저는 그남자애 에게 거절을 당했습니다.
그 후로는 연락도 안 하고 사이는 어색해졌습니다.
사실 그 전 제가 고백하기 전엔 그 남자애가 절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고백 편지를 너무 성의없이 접은탓에 저는 편지가 쓰레기인줄 알고 일주일간 ***않았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그 남자애는 자기가 차인줄 알고 저와는 친한 친구 사이로 지냈습니다.
제가 고백한 그 후로부터는 친구라고도 못할정도로 사이가 나빠졌습니다.
너무너무 후회되는데 지난일을 되돌릴수 없고 게다가 지금은 3년 반이나 지났는데..
전 그 남자애를 정말 사랑합니다...
이러다가 정말 짝사랑만하다 죽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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