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년전?까지는 손톱이나 굳은살을 물어뜯는 버릇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
알림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ickmyung
·8년 전
한 3년전?까지는 손톱이나 굳은살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다가 언제서부턴가 없어져서 버릇이 없다 싶었는데 올해들어오고나서부터는 무언가 제대로 안되거나 스트레스 받을때 머리카락을 손가락에 감고 꼬는 버릇이 생겼더라고요.. 기분 좋을때는 별로 안하는거 같은데 기분 나쁠때는 스스로 인식할 정도로 엄청 꼬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별로 느낌이 싫지 않더라고요. 그냥 계속 하고 싶기도 하고.. 근데 이런다고 머리카락 같은거에 영향 끼치는건 아니겠죠?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