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고2여학생입니다
저는 지금 진로 때문에 고민하고잇어요
일단 제 중3때 진로는 수의사 엿어요 하지만 전 공부를 아에 안한아이엿는데 그때 부터 시작해서 힘든건 많앗지만 그래도 포기를 하지않고 계속해서 고1때 까지 그꿈을 간직하고 쭉잘해왓어요 정말 열심히 ㅎ 사실 성적은 그만큼은 안나오더라구요 아마 제가 기초가 없어서 그런거같아요 고1때 한번씩 우울증 증상이와서 아무것도하기싫고 해서 한번 공부에 슬럼프?그런증상을겪엇다가 또 계속 이겨내려고 노력해서 또 하루종일 공부하다가 또 그런증상이 나타낫엇어요 작년 겨울방학이엇던거같아요 그렇게 지금까지 방황하고잇어요
어떻게하면 내가 다시 그꿈을 찾을수잇을까?
하고 책도찾아보고 혼자불안해하고 상담도해보고 햇지만 방황은 진행중이고 꿈은 못찾앗어요
그러다가 제가 초등학생때 관심잇엇던 꿈인 제과쪽 을 다시시작해볼까 해서
몇주전부터 제과학원을 다니기시작햇는데
하면 재밋고 좋은데 옛날(초등학생때 처럼) 은
그렇게 크게 좋다고 느껴지지도않고 열정이 타오르지가않아요 수의사꿈이엿을때눈 (정말 동물을 사랑해서)열정이 타오르더라구요
그러다가 부모님께서 빵굽는고 매우 힘들게해서 돈을 얼마냐 벌겟냐 해서 공인중개사공부를 하라는데 (이건 돈을 많이벌구 저희엄마도 이걸하시는데 꾀 잘한다고 알려진 베테랑??그정도에요)
엄마 밑에서 일을 배우래요
또저는 제가 무엇을 팔고 설득***는데 소질이 잇다고생각하거든요 중1때 옷을1년동안 중고마켓에서 판경험이잇어요 그것외에도 여러가지로 저는 제가 그렇다고 생각이들구요
그래서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려고 햇는데 갑자기 아빠가 졸업하고 해도 안늦다고 그때 해라는거에요 근데 저는 지금 당장하고싶거등요
무슨수를 써서라도 이 방황을 끝내고 싶어요
지금 약 5개월째 방황중이에요
아무죄책감도 안들고 아무생각이안들어요 이제
미치겟어요 .....
무조건 학교다니면서 공부해라고만 하지마세요
좋은대학가서 뭐 하나싶어요
제가 원하는 꿈도 아니고 ..
그리고 저는 꿈이 없으면 왜 공부를 하눈지 모르겟어서.. 열정이 안타올라요.. ㅠㅠ
저정말 어떻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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