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친구가요..성인이랑 사귀는데 걔는 중학생이고 성인은 24? 23? 그 정도로 알고 있어요. 근데 성인이 자기 집으로 초대하더니 걔한테 술 강제로 먹이고 같이 자자고 하거나 스퀸십을 한데요.. 이거 신고할 수 있나요??? (제 친구는 남자애고 성인은 여자입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성장이 빨라서 남들보다 특정 부위 2곳이 좀 남들보다 성장이 빨랏어요. 근데 4학년때 저보다 키 한 1~3몇센치 작은 남자애가 처음에는 제 배를 때렷어요, 불쾌햇지만 그래도 장난으로 넘겼는데 그 뒤로 ㅇㅓㅇ덩이를 만진다든가 ㄱ슴을 만지고 배를 세게 때렷어요. 몇일째 당하기만 하다가 결국 점심시간에까지 그러면 정말 선생님께 말씀드릴거라고 생각하고 급식실 줄을 서는데 그 날도 똑같이 제 배를 때리는데 남은 정 다 떨어지고 다 선생님께 말했어요, 그냥 사과로 끝났는데 왜 신고 안했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전 가끔 그 날의 끔찍한 환각이 자꾸 생각나서 6학년때 걔랑 눈이 마주쳤을때 소름이 돋고 눈물이 나오면서 몸을 떨면서 도망갔어요.
감시를 멈추려면 그 사람이 사라져야해요.. 감시때문에 못버티겟지만 지금까지 버틴게 조금자랑스러워요.. 근데 그 감시한사람들 다 죽어야해요
나 PT 받았는데 운동 자세 교정 비스무리한 걸 받았거든. 힙업 관련 운동인데 PT 선생님께서 내 엉덩이쪽 계속 터치하시면서 이건 무슨 근육 이건 무슨 근육이고 운동할때도 힘줘야한다 빼야한다하며 계속 터치하고 계셨는데 내가 불편한 게 이상한 걸까? 물론 PT쌤도 자기 엉덩이에 손대보라고 하면서 계속 그런식으로 PT했는데 그냥 좀 걸려서 PT쌤은 30대정도 남성분이고 나는 10대 여자야...
인정욕구인지 모르겟지만 탈출하고싶어요..감시랑.. 요즘 그것들때문인지 성격이 많이 변한듯하고 그 생각만하면 가끔 지릴때가있어요.. 그리고 이글쓰는데 방금 윗층에서 둔탁한걸로 저에게 신호를보내요.. 뭔뜻인지모르겟지만 빨리죽으라는것같아요.. 무서워요..감시에서 벗어나고싶어요..제발 눈물이멈추질않아요 무서워서 그냥하는말아니예요
저에게 누명 씌우고 뻔뻔히 철갑 두르고 살아가요 . 억울해서 정신병 생길거 같아요.
저는 중3 여자입니다 저는 지금 다니고있는 공부방이 있는데요 8년정도 다녔습니다. 근데 그쌤은 폭력과 심한 말을 하시고 여자분이시만 장난사마 저의 신체부위를 만지기도 합니다. 폭력은 심한것은 아니지만 회초리로 손바닥을 맞거나 주먹으로 머리 맞기 제가 초등학교 2학년때는 매를 내리칠때 실수로 저의 얼굴을 슬쳐서 피가난적이 있어요 그건 선생님이 실수하신거지만 전 기분이 몹시 나빴어요 초등학교 5학년때도 제가 욕한번 했다고 저한테 무릎까지 끓게 했습니다. 욕은 한건 맞지만 무릎까지는 심한것같아서 애들앞에서 서럽게 질질 짜기도 했는데 자전심 상해서 구석에서 울었던 기억이 생생하고 초2 피를 본 이후로 피를벌때면 심장이 벌렁거리기도하고 온몸이 소름끼칠때도 있습니다. 심한말은 맨날 하시고 저희 공부방은 학생수가 4명입니다. 근데 초등학생 1명과 곧 중학교 입학하는 아이 1명 그리고 저랑같은나이인 남자아이1명이 있는데요 저만 여자고 다른애들은 남자인데 애들 다있는앞에서 어 가슴을 만지기도 하고 얼마전 제가 담석수술을 받았습니다. 근데 그 배를 아이들 있는 앞에서 들춰보기도 하고 초등학교 2학년 증학교2~3학년 오빠한테 ***을 당했었습니다. 심지어 공부방 오빠한테요. 하필이면 공부방 선생님이 교회 사모님이셔서 교회를 무조건 다녀야하는데 그 오빠는 지금 멀짱하게 대학생활 하고있습니다. 근데 그 오빠는 담석수술한지 알마 되지도 않아서 갑자기 배를 누르기도 하고 은근슬쩍 터치해서 기분이 나빠요. 엄마는 이걸 다 알고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17살 나이에 m성향(마조히스트란 맞는것에 흥분되는 사람이에요)과 양성ㅇㅈ(남자여자 구분없이 둘다 좋아하는것)성향을 가지고 있어요 근데 아주 조금이에요 그래서 채팅에서 사람을 구했어요 같이 얘기도 잘 통하고 좋았는데 갑자기 가슴을 보내라는거에요 전 아무느낌없이 그냥 보냈어요 그 사람이 소문도 안내고 인터넷에 안뿌리겠다 약속을 해서요 전 그 사람을 믿고 보냈죠 하지만 그 사람과 저는 갈등이 생기고 그 사람은 화가 나서 제 가슴을 인터넷에 뿌린다는거에요 그리고 제 학교를 알아내서 또 학교에 소문도 낸다는 거에요.. 전 너무 당황했어요 제가 3년전에도 이런일이 있었거든요.. PTSD가 오고 몸이 떨렸어요 심장도 엄청 뛰고요 전 하지말라고 부탁했어요 근데 계속 뿌린다하고 뿌려지기 싫으면 자기의 노예가 되래요 전 그래서 화를 냈어요 그랬더니 그 사람이 넌 너무 자존감이 높아 라고 하는거에요 전 그래서 난 우울증도 있고 불안장애랑 애정결핍도 있는데 왜 이렇게 생각하지? 하고 제 병이랑 모든것을 설명하고 심지어 자해와 자살까지 말하니깐 그 사람이 당황하고 안한다 했는데 전 못믿어서 계속 들러붙었어요 뿌리지말라고 막 전 그때 너무 힘들고 엄청 울었어요 그랬더니 그 사람이 차단한다 하면서 차단을 한거에요 진짜 제 학교에 뿌릴지 너무 불안하고 개학이 너무 두려워요 그 사람 얼굴도 모르고 학교도 모르고 심지어 저도 차단삭제해서 증거도 이제 없어져 버렸거든요.. 증거도 없고 뿌린다면 제 학교생활이 어떻게될지 너무 불안하고 걱정되서 잠이 안와요.. 그 사람 정말 착했는데 안뿌리겠죠..? 어떻하죠 저.. 정신병원이라도 다녀볼까요.. 자살도 많이 생각들고 자해도 계속 하게되요..
나한테 어떻게 그래? 애비 ***는 학대, 욕, 괴롭힘, 성희롱을 하질 않나 사촌 ***는 어릴때 잠자고 있을 때 내 몸 함부로 만지질 않나 난 내가 아프고 고통스러워하고 엇나가는게 다 내 잘 못이고 내 탓인줄만 알았지 야 니들이 사람 한 명 인생 ***놓은거야 알아? *** ***들아? 내가 니들 언젠간 죽여버릴거야 *** ***들 니들이 나 다시는 앞으로 정상적으로 못 살게 만든거라고 알아? 아냐고?
제가 혼자 걷다가 어떤 남자를 마주쳐요. 근데 그 남자가 나를 납치할까봐 덜덜 떨어요. 근데 그 떨림이 납치하는 데에 더 기여를 할까봐 더 무서워요. 떠는 게 남들보다 심해서 눈에 틜까봐, 그만하고 싶어서, 남들이랑 다른 면에 의해 다른 특이한 일들이 일어날까봐 떠는 것에 대한 불안이 가라앉질 않아요. 떠는 것 자체만으로 오해를 살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떤 남자 앞을 지나갈 때 떨면 무서워하나?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것도 무서워요. 왜냐면 만약 그 남자가 범죄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여서 착각을 믿고 저한테 해코지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떠는 걸로 무슨 일이 일어날까봐 두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