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27살 여성입니다 병원에 가기엔 용기가 안나서 여기에 여쭤봅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왕따를 당하다가 고등학교때 극복했어요 안좋은 습관이 자리잡아서 조금만 우울하거나 뜻대로되지않는다,남들보다 못하다는 생각이들면 극단적인 생각으로 뻗쳐요 실제로 최근 가졌던 직업은 너무 안맞아서 몸에 상처를내는바람에 어머니가 엄청 놀라셨어요 그리고 남들이 여행갔으면 박탈감이 느껴지고 나도 가야한단 압박이 생겨요 예를들어 여름엔 수영장,계곡,바다를 꼭 가야한단 강박/ 퇴사후엔 해외를 가야한다 이런게..좀 심해요 스트레스받을정도로 일부러 SNS는 거의 안하고 인간관계도 좁습니다 그래도 스트레스받는건..받더라구요 모순적인게 게을러서 또 나가기는 싫어요 현재 백수된지 3주정도되었는데 스스로 망한거같다 후회,자격지심같은게 심해서 내가 산산히 부서져서 가루가 되고싶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괴로워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길긴 하지만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다 읽고 제가 몇 번에 속하는 거 같은지 댓글 달아주세요ㅠ.ㅠ!!!! 간절히 빕니다!! 참고로 저는 infp입니다. 1번 - 1번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저 자신에 대한 기준이 엄격하거나 타인에게 들이미는 잣대가 엄격하진 않은 편입니다. 오히려 평상시에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기는 편에 가까워요. 완벽주의 기질이 살짝 있긴 한데, 누구나 갖고 있을 정도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고 제 취미인 그림그리기에서만 그런 성향을 조금 나타내는 것 뿐이지 일상 속 성격까지 그런 면모를 보이지는 않습니다. 음... 아예 없다고 볼 수는 없지만, 이게 나야! 라고 말할 수도 없는 느낌에 가까운 것 같아요. 2번 - 타인에게 도움이 된다면 당연히 기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걸 목표로 살아가는 타입인 건 또 아닙니다. 하지만 이미지적으로는 이러한 연출을 내려고 할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예시로 착한 사람처럼 보이고 싶기 때문에 2번의 가면을 쓴다든지 하는 둥... 겉모습만 살짝 가면을 쓴다는 거지 제 근본적인 성격까지 2번인 것처럼 맞추는 지는 잘 모르겠어요. 3번 - 조금은 있는 것 같아요. 보여지는 이미지를 중시한다고 해야하나....? 중시한다는 표현보다는 현 제 이미지가 제가 생각하는 성공적인 이미지와 가까울 때 기쁘더라구요.(추구미를 추구미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그것에 와닿았을 때 기쁘다는 의미) 그것 외에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을 해본 적이 없어서 성과지향적인지도 잘 모르겠어요...판가름할 수 있는 기준이 없네요. 4번 - 이 사람들을 보고 있자면 굉장히 내향적이고 약간 어두운 인상을 풍기는 것 같다는 개인적 느낌을 받았어요. 그런데 저는 밝은 편이고, 개인주의적이라기보단 먼저 오픈하는 편이고.. 개인주의적으로 군다고 하더라도 이 유형만큼이나 개인주의적이진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뭔가 정체성이 독창성 있다거나 하면 그런 건 꽤 좋아하는 편..? 일 거라 생각합니다. 5번 - 지식을 많이 축적하는 스타일인 것 같은데 저는 제가 관심있는 정보만 모으려 하고 그 외에는 별로 지식을 갈구한다든가 하는 면은 없습니다만 스스로 많이 무식하다고 생각해서 노력하려고 인터넷에 사전 검색 같은 것 정도는 해본 적 있긴 하네요... 6번 - 여기에 속한다고 생각했는데 잘 모르겠는게 평소에 안 좋은 시나리오를 많이 떠올려내요. 제가 밝은 편에 속하는 것과는 달리 부정적인 생각들이 스쳐지나갈 때가 많아요. 예를 들면 이런 일이 벌어지면 어떡하지? 나, 이런 상황에선 뭘 해야하지? 같은 걱정들을 사서 하는 편이에요... 7번 - 예전에는 여기에 속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뭔가 7번을 알려고 하면 할 수록 조금 부담스러울 정도로 과하게 기쁨이 넘쳐흐르는 것 같고 생각하는 사고가 가벼운 것 같고(그런 사람을 만난 적이 있어서 적은 거지, 모든 7번들이 그렇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8번 - 뭔가 8번의 주도적이고 카리스마 있고 리더쉽있는 진취적인 모습?이라기보단 조용히 서포트하는 역할을 자처합니다 평소에... 8번처럼 산다면 강인해서 좋을 것 같고 재미도 있을 것 같아서 조금 부러운 성향 중 하나예요. 그렇다는 건 저한텐 이런 면이 잘 없다는 걸 뜻하는 걸테고, 이로인해 8번과는 거리가 멀지 않을까 싶습니다. 9번 - 여기에 가장 적합한 인상을 주긴 하는데요, 실제 9번(isfp)으로 추정되는 사람을 만나봤는데 너무... 결정을 내리는 걸 어려워해하고 뭐든 괜찮아하는 듯이 보이는데 은근 고집같은 게 있고 자기 취향이 있어서 선택을 저한테 맡겨놓고도 정작 제가 결정을 내리면 좀 뜨뜨미지근한 반응들밖에 없어서 많이 답답했어요. 차라리 뭐가 취향인지 알려주면 좋은데 자긴 정말 다 괜찮다는 식으로만 말을 해서;;;; 보통 제가 답답한 스타일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데 역으로 답답하게 느껴지는 사람은 거의 처음 봤어요.... 결론은 9번들보다는 결론을 딱 딱 내리는 성향같은 게 있는 것 같아요. 이걸로만 봐서는 추측하기 어려울까요....? 참고로 제 하위 유형이 뭔지도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성이지 않을까? 싶긴 한데 확실히는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제발요 너무 알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
우린 게으르다. 오늘 쓰레기통 비우냐 마냐 이거 하나만 해도 잘한거다. 게으름의 용사들이여. 작은 것 하나라도 정리하여 자신에게 칭찬하라
20대 내내 아니 더 나아가 인생 내내 불안에 갇혀 살았습니다. 현재 나이는 28살 남자 입니다. 물론 개인의 인생이고, 항상 행동에 대한 책임 이란게 누구에게나 따라옵니다. 그래서 왠만 하면 말을 하지 말자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좀 .. 억울해서요. 20살이 되었을때 학교는 흔히 말하는 전문대를 갔었고 군대갔다 온 뒤 4년을 그냥..쉬었습니다. .. 26살에.. 부모님과 다투어 아버지를 때리는 일 이 있었고 정신병원으로 끌려간뒤, 2달 동안 있다가 26살 말에 나와선 이대론 안돼 였죠 잔고도 0원 이었죠. 백수 4년이란 기간은 어쩌면 지나간 시간 인데요.. 지금에 와서 후회?라고 하기엔 지금 시기도 머리가 터질 것 같거든요 백수 4년 동안 집에서 그냥 커뮤니티만 핸폰 으로 보고 매일매일 미칠 것 같았습니다. 불안 자기혐오 자책 무기력실패 이 모든 감정을 다 겪었거든요. 해봐라.. 맞죠 해야죠. 근데.. 지쳤습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하는데 단순히 힘들었다가 아니라 제 스스로의 핑계내지 합리화가 있었죠. 이런식이죠 사실 잠이 거의 오질.. 않았습니다. 그러면, 나 잠도 못자네 하고 자책 후에 아침에 일어나면 당연히 늦게 일어나고 이러면 다시 자책 뭘 시도는 하고 싶었었습니다. 백수생활동안.. 뭐하지..? 어떻게 하면 나 이 굴레에서 탈출해 이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요. 근데..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안한걸 세상은 핑계라고 하지만 핑계라는 말에는 처벌적 단정적 어조가 강하기에..핑계라기보단 스스로가 스스로를 처벌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스스로가 나중에 이렇게 작은 일도 못하면.. 형편없이 되고 위험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 고통의 극단의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제가 중고등학교때도 마찬가지로.. 그냥 학교 집 학교 집 이런 성향이었고 고민도 많고 이랬습니다. 극히 내향적이고 고민 많은.. 그리고 26살 말 정신병원에서 퇴원한뒤 부터는.. 진짜 정말 서럽지만 아무도 절 도와주지 않는다는 생각에 알바로 생계비를 벌려고 하고 공부하고 알바하고. 작년엔 복학을 미뤘던 학교를 겨우 졸업하고 올해는 쉰 날보단 밖에가서 뭐라도 하고 오는 날을 살 정도로 성실히 사는 중인데요.. 근데 그냥 인생에 대한 현타가 오더라고요. 왜 난.. 가질 수가.. 없는 거지 같은. 핑계라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실제로 제가 바뀌지 않는 한 결과는 달라지지 않을테니 그런데... 28살 되어 인생을 돌아보면.. 하고 싶은거 이루고 싶은거 참 많았는데.. 근데 그럴때마다 스스로에게 꺾여 좌절하고 공허한 패배의 시간들을 보냈었는데... 혼자서만 그걸 그냥 들고 가지기는 이젠 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지나간 시간을 생각하지 말라고 흔히 합니다. 근데.. 언제나 시간을 생각을 안한다 한들 않아도 매순간이 뭔갈 해내야한다는 순간들이 많았던 저 그리고 그럴때마다 생활에서의 시도 끝에 실패를 겪고 나고 모르는 불특정 타인의 성취에 부러워했던 저는.. 그런 말들이 맞는걸 알아도 이젠.. 짜증이 납니다. 뭘해야하지..? 평생을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 부족 현실에 대해 패배하고 스스로 기준을 세우고 완벽주의마냥 뭐라도 해보려했지만 다 실패하고.. 결국 세상 밖으로 밀려난듯한 나는 뭘 해야할까 이런 생각...
머릿속에 3개정도 되는 자아가있는 것 같아요. 하나는 나, 하나는 나를 비하하는 아이, 하나는 비하로부터 나를 지켜주는 아이. 내가 뭘 잘못했거나 부정적인 생각 또는 시험 성적이 안나왔을때 훅 치고 들어와서 "죽어, 넌 쓸모없어" "넌 산소 낭비중이야" "너 죽어도 아무도 신경 안써 니 부모조차" 이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해요 그럼 제가 수긍을 하는데 지키는 애가 반박하면서 머릿속에서 싸워요. 그것 때문에 누가 말을 걸어도 잘 못듣고 머릿속이 엉망징창인것 같고 나만 이런건가? 싶기도해서 올려봐요. 다들 이런건지 아니면 정말 나에게 문제가 있는지 궁금해요. 글이 좀 뒤죽박죽일 수도 있어요. 아직도 싸우고있어서
내얘길털어놓아야겟다 어릴적에 아기때는 열병을 앓앗다가 병원가서 회복하고 잘울지는 않앗어서 다행이다 그리고 부정맥 심장 기계 올려놓고 서울대병원 가고 안과도 서울대병원 가서 수술후 안경쓴거기억난다 그런데 부정맥으로 다니다가 괜찮아진듯싶어서 돈도그렇고 하니 그냥 다녓던같아 치과도 몇십 주고 갔다오고 그래서 얼마만큼 많이썻는지 또 중이염도 처음으로 병원입원하고 나서 나는 다짐햇거든 근데 천안에서 응급실만 돌다가 자극성 장증후군 판정후 손목그은게 무속인 안보이는존재때문이래. 그러니 내가 살희망이없지 그러나 어리석은 마음먹엇다가 칼로긋고 입원한후 수술이후 손목인대 소독하기전 약먹으며 별 종을 다보여줫고 정신병동에가기싫다고 난리친게 이해간다 할정도 다 아무튼 정신을 차려야겟다고 생각햇고 지금은 부적을가지고다니는데 나같이특이한 사람들이 다니는거라 너무 좋다 하지만 믿는사람은 별 없어서 그냥저냥 살아가는게 보통이다
오늘 기말고사를 봤어요. 제가 좀 못하는 과목을 망쳤어요. 다른 학년도 시험이라 언니도 시험을 봤어요. 근데 언니도 시험을 못 봤대요.. 그걸 듣고 너무 기분이 좋은 거에요.. 나만 혼나진 않겠다 이러면서…. 너무 자괴감이 들어요. 제 자신이 정말 너무 정 떨어지네요..
친구가없는게 참 ***같은거래 친구없는 내가 다들잇는사람들이너무 부러운데 부럽더라 ***같은게뭔데 ? 눈물이나 들키지않아도되는 내맘을 들키지않은 지금이 너무 얼굴을 가리는 지금이 너무좋다 친구를 잃은게아니라 내가 버린거야 배신의 문제도잇고 잘잘못을 못따지는게아닌데 그걸떠나서 사귀고싶어도 안되는 데 어쩌라고 보이지않는 진실도잇는데 어쩌란말인가 그걸입증할여력도없고 나는 이렇게살운명인가 싶엇다
옛날엔 좋아하는게 많앗고 많이즐겻는데 지금은 숙녀가되어 있어서너무 즐겁지않아요 보고싶은사람들이 죽고없어지고 나서야 정신차리고피폐해지고 잇네 나만 과거형인가싶어 현재진행형이여도 너무 잊을자신도없고 너무 두려워 그언니들도 못잊겟고 그냥 아픈존재인가 자꾸 못잊고 못보내나봐 잘못되버린 그언니들을 못잊게되 인간이라는게 참 너무이기적인거같다 나도이기적이지만 너무 살아잇으면 더 재앙이다가오고 병도오고 난리도나고 또 더큰재앙이안오길 바라고 비는내가 미천할건가 아니면 다른건지 모르겟어 다른사람들보다 생명을 중시하고 양심에 털난짓은 안하려해 하지만 우리집은 계속 하고잇고 모든걸 놓아버린듯하다 내가못하게하면 나만 *** x취급만 하시니 진짜 너무 세상도 사람도 엄마같은 사람 아빠같은사람 많고 그래서 고민되어진 것이다 따뜻한세상이되길 바랫는데 ..
저는 현고3 내년에 대학 입학 앞둔 사람인데요.. 뭔가 항상 저한테 처음에 다가오는 친구들은 많은데 제가 말을 잘 안 걸고 반응도 없어서 그런지 더 친해질 수가 없어요 말 걸면 막 차갑게 대하는건 아니고 친한척 하면서 웃기도 잘 웃는데요.. 막상 새로운 사람이랑 친해지는게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항상 같이 노는 친구랑만 쭉 놀구요 남이랑 전화하는 것도 뭔가 무서워요. 가족이나 친구는 괜찮은데 음식점 전화주문이나 예약전화, 상담전화 이런게 다 무서워서 회피하고 제가 안 하려고해요 근데 이번에 대학도 6지망 대학 가게됐고 기대가 전혀 하나도 안됩니다 통학 시간도 길어져서 힘들 것같고 가서 친구도 못 사귈 것같고 술도 안 마시고 싶은데 사람을 사귀기 위해 마셔야한다는게 너무 힘들 것같아요 알바도 저 혼자 지원해서 하는게 도저히 안 될 것같아서 친구 꼬셔서 같이 지원했구요.. 혼자 사람 없는 시간대에 영화보러 가거나 학원 혼자가기 화장실 혼자가기 이런건 할 수 있는데 새로운 환경에 저 혼자 놓여지면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어요.. 그래서 자꾸 그 상황을 회피하고 싶구요ㅠㅠㅠㅠㅠ 대학가면 새터 엠티 오티 이런거 많을텐데 아는 사람 한 명 없는 곳에서 과연 적응 잘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또 요즘엔 대학 안 나오면 취업도 안되니까 자퇴 같은건 생각을 하다가도 안될 것같구요… 저 진짜 어떡하죠 대학 1~5지망 다 떨어지고 6지망 붙은 날부터 지금까지 하루 24시간 내도록 걱정만 하고 밤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져서 잠도 잘 못 자요ㅠㅠㅠ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정신과나 상담은 이런거 부모님한테 말을 잘 못하겠어서 당장 다니긴 어려울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