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인이랑 만날려고 연락을 잡았는데 약속잡은날이 갑자기 모임이 있어 바쁘지만 점심은 시간이 된다고 햡니다 거절의사일까요?
제가 연애한지 100일도 안되었는데...(곧100일) 상대방의 태도가 전이랑 달라진 것 같아서 상대방에게 물어봤더니 최근에 사람들에게 지쳐서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미안하다고 하고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도 잘 모르겠다고 자신에게 준비된 사람의 정이 다 쓰인 것 같다고 근데 제가 웃고 말하는 걸 들으면 웃음이 나오는데 제가 무슨 게시물을 여친에게 보내면 여친이 너무 귀여워서 말하고 싶은데 자신이 누군가를 특정 관계에 있다는 사실이 너무 힘들다고 해요 애인에게도 마땅히 느끼고 주는 애정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잘 안되니까 저랑 오래 대화하는 걸 피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를 잃는 게 무서운데 이렇게 저를 붙잡아두는게 맞나 싶다고 하더라고요 자신이 힘들어지면 모든 관계를 버리는게 습관이래요 소중한 친구를 잃게 되어도 그냥 참잠하고 참아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그런 상태인 것 같다고 저에게 말했는데 저는 이 사람이 좋은 사람인 걸 아니까 " 나는 네가 힘들다는 걸 믿어 그래서 지금은 설명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리고 네가 무엇을 선택하든 존중할게 당분간 조금 멀어져도 괜찮고, 다시 말하고 싶어질 때 그때 와도 돼 나는 네가 사라졌다고 느끼지 않아 내가 뭘 해주면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옆에 있는 건 할 수 있어 지금은 네 문이 닫혀 있어도 문까지 없앤 건 아니라고 생각해 그래서 나는 열지 않아도, 잠그지 않아도 언제든 나가고 들어올 수 있는 사람으로 있고 싶어 혹시 내가 힘들게 하는 게 있다면 지금 말하지 않아도 괜찮고, 나중에라도 말해줘 지금은 내가 더 다가가지 않을게 네가 멀어져도 나는 갑자기 사라지지 않아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그대로야 지금의 너도 괜찮아 우리 속도가 지금 이렇다고 해서 틀린 건 아니라고 생각해" 라고 보냈는데 저는 이 친구랑 아직 너무 좋고 오래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데 이 친구가 저에 대한 마음이 전과 같을까라는 생각도 들면서 마음이 사라졌는데 그냥 정으로 놓지 못하는 거 아닐까.. 자신이 먼저 헤어지자고 꺼내는 게 힘들어서 그러는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
외롭다
이럴때 어떻게 현명하게 조언하는게 좋을까요? 별일 아닌 상황에 갑자기 욱해서 눈치보이는 상황이 종종 있습니다. 누가 자꾸 뭐라하거나 자신의 능력을 무시받는다고 생각을 하는데 전혀 그정도의 상황이 아니어서 당황스러울때가 많아요. 마냥 위로도 멀리보면 도움이 안되는거같고 생각을 조금만 바꿨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얘기하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나는 아직도 너의 이름을 떠올리면 목이 매여 꺼내지를 못하겠어 시험 잘 보고 왔어 너무 떨렸는데 그래도 잘 봤어 무척이나 힘든 시간들이었거든 너는 내 옆에 없고 매일 같은 삶 불안하고 그래도 마침표는 찍었다 정말 다행이야 이젠 마음이 조금은 편해 너한테 가장 축하받고 싶었는데 아쉽게 됐다
여태 고등학교 올라오고 전남친이 딱 2명 있었어요, 한 명은 소개 받은 친구였고, 다른 한 명은 그 소개남의 친구였는데 제가 소개남이랑 만나다가 진짜 어느 날 갑작스럽게 이별통보 받고 몇 달 뒤에 소개남 친구랑 연애를 시작했어요, 근데 두 친구 모두 노는 친구라서 그런지 관계를 정말 많이 요구했어요.. 당연히 소개남한테는 들어준 적 없고. 소개남 친구랑 연애할 때는 한 번 해봤어요, 그것도 완전 한 건 아니고 제가 영 무서워하기도 하고 불편해하니까 움직이지도 않았었어요. 다음에 만나면 또 뭘 요구할지 너무 무서워서 소개남 친구랑은 헤어졌고, 지금 헤어진지 2개월 쯤 다 되어가요. 제가 지금 예비고3인데, 입학식때부터 제게 관심을 가졌다는 남자애가 있어요. 착하기도 착하고 공부도 좀 하는 편이고, 운동도 꽤 해요. 근데 제게 호감이 있다고 하는게 마음에 걸려요. 제가 공부를 잘 하는 편이 아니기듀 하고.. 쟤들 둘다 자격증 딴다던가.. 둘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스타일은 아니였어서요.. 괜히 제가 이 친구한테 안 좋은 영향을 끼칠까봐 무섭습니다... 제가 이 친구한테 호감을 가져도 괜찮을까요?
저는 지금 중학교 2학년인데요 1학년 5~6월 쯤 옆반에 저를 좋아하던 애가 있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뒷감당 생각 이런 거 안 해서 걔한테 오는 디엠도 다 받아주고 일부러 먼저 연락하고 어떻게 보면 걔 입장에서는 어장이였을 수도 있는 행동을 제가 하고 있더라고요 그 당시에는 인지 못 했지만.. 그러다보니 걔가 먼저 좋아한다 말하더라고요 저는 그냥 가지고 논 거였기에 찼어요 그렇게 연락이 끊겼어요 그 뒤 겨울 쯤인가 걔도 여자친구 생겼길래 저도 신경 끄고 살았어요 그런데 올해 걔랑 같은 반이 됐어요 여자친구랑은 헤어진 것 같았어요 신경이 안 쓰일래야 안 쓰일 수가 없더라고요 근데 솔직히 말하면 저는 신경이 쓰이는 게 아니라 얘가 아직도 나를 좋아했으면 좋겠다 나한테 이제 더는 잘해주지 않는 건가 내가 신경이 안 쓰이나 이런 생각만 들었던 것 같아요 지금 보니 너무 쓰레기네요 어쨌든 아무래도 같은 반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대화도 해야 하는 상황이 있었고.. 앞서 말했던 것처럼 걔가 나를 좋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걔한테만 조금씩 더 잘해주고 그런 행동을 했어요 그러다보니 또 제가 좋다더라고요 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좋대요 또 찼는데 나중에도 저 다시 좋아할 거 같대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일이 올해 5월 말에서 6월 초에 생긴 일이예요 걔랑은 지금 그냥 친구사이로 지내고 있어요 저도 걔도 딱히 불편하지는 않은 거 같아서 가끔은 스토리 하트를 누르거나 디엠도 좀 해요 근데 언제부턴가 좀 짜증나더라고요 다른 여자랑 말을 하거나 조금이라도 다정하게 굴면요 걔가 저만 봤으면 좋겠어요 저만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이제는 여자친구 생기는 꼴 못 볼 거 같아요 저도 모르는 어장인가요 이게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려요 걔는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요
-첫사랑- 고마웠다. 우는 이유를 굳이 들추지 않아 준것도, 혼자일때 다가와 준것도. 신경쓰였다. 포기하고 싶을때 자꾸 곁에 있어준것도, 나를 응원해 준것도. 궁금했다. 너는 무얼 좋아하는지 무얼 보며 미소를 짓는지 착각했다. 그게 나일거라고 결국엔 내가 너의 옆자리일 거라고. 그래서 네가 그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고 말하며 나를 보면서 그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을때 가슴이 쓰릴만큼 아팠다. 나는 너의 .. 아니, 몰라도 된다. 나만의 감정이면 된다. 나는 환하게 웃는 너를 보며 아무 말 없이 그저 애써 미소를 짓는거 밖엔 할 수 없었다.
최근에 같이 일하면서 좋아하게 되었는데 제가 같이 일하는 이모님들이랑 이런저런얘기를 하다가 제가 아 몰라요몰라몰라 이런말투를 썻거든여 이모님들도 장난으로 제말투 따라하시구 재밋어 하시는데 그 남자쌤도 제말투를 따라하시구 그러셨어요 그리고 그쌤이 음..머라해야되지.. 스킨십은 아닌것같긴한데..스킨십이 좀 있는것 같더라구여 머 저부르면서 어깨를 툭툭친다던가 쨋든 조금은 그런느낌이 들어여.. 머 딱히 저는 상관없기는한데 그리고 제가 얼마전에 그쌤한테 대충 좋아하게되었다 저도 직장에선 이런연애 하는건 좀 그렇다 미안하다 대충이런내용을 보냈는데 자기는 그냥 같이 청소하면서 평소처럼 지내자고 해서 머 차였기는한데 자꾸 그쌤이 저한태 친하게 대해주시니깐 너무너무 힘들어요ㅠ 그쌤만보면 친오빠생각도 나고 남친생각도 나고 키가크셔서 남친이랑 비슷비슷하거든요ㅠㅠ
32살 남성입니다… 일단 연애도 못해봤습니다… 물론 제가 키도 크고 잘생겼으면 애초에 이런 고민도 없겠지만 그 모든거이 반대입니다. 그러니 더 위축되고 대인기피마저 생긴거 같아요 남자든 여자든 남자는 그래도 대화나 일상생활등을 하지만 여성에게는 절대로 불가능해지는 영역에 온거 같아요 여기 모든 사람들 고민보다 별로 쓰잘데기 없는 고민이지만… 저 나름대로 힘드네요 애초에 시작을 못하니 부부관계든 연애관계든 그런 고민을 못하니까요… 다른건 상관없이 이 하나가 제 인생에서 제가 좌절하고 포기하게끔 중요하게 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