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 때문에 진짜 못살겠어요. 둘이 살고 있는데 청소, 빨래, 설거지, 냉장고청소 등등 집안일을 전혀 안해요. 지 방은 말도 안해요. 공용공간인 거실 부엌 화장실은 깨끗하게 쓰고 청소해야 하는게 상식 아닌가요? 저는 주말마다 청소기 돌리고 빨래하고 설거지하느라 힘든데 손 하나도 까딱 안해요. 제가 세탁기를 돌리면 나와서 빨래라도 갤 법 한데 그냥 게을러터진 건지 귀찮다는 핑계로 방 밖으로 안 나와요. 배달음식이 냉장고에 몇달이 넘도록 방치되어 있고, 설거지는 한번 제가 안해봤더니 3주 다되도록 안 안하더라고요 결국 제가 헛구역질 하면서 했습니다. 같이 산 지 10년짼데 아무리 말해도 고쳐지지가 않아요. 이 정도면 그냥 제 말 무시하는 거죠. 제 존재를 존중해주지 않는 거잖아요. 그래서 벌써 4달 가까이 말안해요. 너무 이기적이고 너무 더럽고 이젠 너무 경멸스러워요. 근데 이제 변해가는 제가 너무 두려워요. 저 원래 욕하는 사람 아니었거든요. 그런데 난장판인 집을 볼 때마다 ***ㄴ, *** 이런 욕들이 입에서 저절로 나와요.. 화를 조절을 못하겠어요..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생각할 때도 있어서 무서워요. 제가 어디까지 변할지 모르겠어요. 조언 좀 주세요..
이젠 혼자서는 못 버티겠어요.. 부모님께 정신과 상담을 요청? 필요하다 라고 말을 하고싶은데 어떻게 이야기를 터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ㅈㅎ를 하는지도 모르시고 그냥 밝고 당당한 딸인줄만 아세요.. 저는 그닥 공부를 잘하지도 않고 착하지도 않아요. 저한테 기대를 하시는 부모님을 보면 너무 죄책감이 들어요... 더군다나 저는 이성***도 아닙니다. 가끔 부모님이 제가 남자친구는 안 사귀냐는 질문을 받을때면 너무 곤란해집니다. 10대에는 커밍아웃하는것을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던데 이해 받으려 하는것도 제 욕심일까요..?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요.. 이 중에 하나라도 좋으니 조언을 좀 해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오늘도 구타 및 욕설을 들은 20대 중반 취업준비생입니다 오늘도 전 첫짜오빠에게 욕과 구타를 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게임을 굉장히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전 문자가 온걸 모른채 계속해서 fps게임을 즐기다 10시 좀 넘어서 문자가 왔길래 확인해봤는데 요즘 쿠팡 인센티브 준다는 광고가 있습니다 저는 신청할려고 했지만 이미 시간이 늦은 상태였으며 이제서야 첫째오빠한테 보냈는데 왜 이제 보내냐며 화를내고 저에게 욕설과 제 몸을 망가뜨린다는 협박을 하여 아직도 많이 괴롭습니다 솔직히 제가 안보내고 싶어서 안보내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나도 내가 하고싶은걸 하면서 행복하게 살고싶은데 내인생을 망친 가족들이 원망스럽고 내가 저딴 가족들이랑 사는게 가장 후회됩니다 차라리 날 태어나자마자 고아원으로 보냈으면 이런일이 안생겼을텐데 그리고 저에게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키큰다며 잔소리를 하십니다 내가 왜 쿠팡같은 공장에서 일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하고싶은게 있는데 응원해주기는 커녕 비난과 그딴건 취미라며 비웃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취미가 일이 된다라는말 전 그말 믿습니다 내가 하고싶은걸 하면 기분이 좋으니까 저 진심으로 가족들이랑 연 끊고싶습니다 맨날 하고싶은거 못하게하고 인터넷 사람들을 못만나게 하며 돈도 보내지말라고 합니다 가족들에게만 돈보낼 수 있다며 인터넷 사람들한테는 보내지말라고 하십니다 차라리 연끊고 살면 좀 나아질까요? 저는 가출한적이 있었는데 가족들이 실종신고를 했으며 다시 집에 들어왔습니다 차라리 데리고 오지 말지 거기서 평생 살았을텐데
유독 제가 공부도 잘 되고,운동도 잘 되고,일도 그냥저냥 무사히 하고온 날에는 트집을 잡아서 뭐라고 하거든요 너 근데 ㅇㅇ는 안하냐 꼭 엄마가 해줘야되나 이러시는더 저러는게 제가 뭐라도 잘되는날에 저러니까 일부러 방해하나싶고 그래서요 나르시시스트 특징이 상대방이 제대로해도 만족하는게없고 항상 뭔가 트집을 잡아서 평생 만족시킬수가 없는 사람이라던데요 그리고 상대방이 독립하거나 잘되지못하게 은근히 방해하고 자기한테 종속***고요 저희 엄마가 나르시시스트 아닌가 궁금합니다
엄마도 일해서 힘들긴하겠지만 자기 힘들다고 회사 다니고 공부까지 하는 저한테 왜 스스로 요리 안해먹고 엄마가 요리해줘야 하냐고 하는게 너무 이기적인거 같아요. 제가 공부라도 안하면 모를까..나이 먹어가면 더 안정적인 직장 가야된다고 공부하라 해서 그 뜻을 받아들여 공부하고 있는데도 요리를 왜 스스로 안해먹냐며 압박을 넣으시네요 저도 일한다고 힘드는데 ㅋㅋ 저는 요리에 애초에 관심도없고 청소나 그런쪽은 자신있어서 화장실청소 등 하는데 근데도 압박주네요 다들 독립하라는데 일하는 도중에 시험 붙으면 방 빼서 옮겨야되고 버는돈 월세+식비로 다 나갈텐데 그러면 돈버는게 다 부질없게 되는거라서요
이혼해서 혼자 사시는 부모님이 혼자 외로워서 아무도 모르게 생을 마감하시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과 그렇게 된다면 혼자 사는 부모님을 신경 쓰지 않은 저의 잘못일거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어떻게 해야 이 생각을 그만할수 있을까요
엄마가 몇년 전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고, 종종 종교 강요 및 일상 생활에 지장가는 부분으로 인해 부딪히기도 했으나 저와 저희 가족들은 엄마의 종교 생활에 대해 일절 터치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존중해왔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노골적으로 이유를 꾸며내며 교회를 가자고 한다거나, 특정 목사의 기도라면 병을 고칠 수 있으니 같이 목사에게 가자는 등의 발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이전에는 이런 적이 없었는데.. 위에 언급한 그 특정 목사를 만나면서 조금씩 엄마의 스탠스가 변하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그 목사와 엄마는 매일매일 퇴근 후 몇시간 내내.. 새벽까지 통화를 합니다.) 그리고 방금, 엄마는 가족들을 불러서 본인과 함께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본인과 같이 갈 수 없다며.. 지금 즉시 대답을 하고, 만약 하나님을 믿지 않겠다는 선택을 한다면 가족은 이대로 분단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대화를 시도 했지만, 엄마 본인 외 다른 사람들이 말 자체를 꺼내지 못하게 했으며.. 결국 저희 가족들은 엄마와는 함께하고 싶으나, 그것이 교회를 다녀야만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면 불가할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저와 아빠는 지금 엄마가 사이비에 빠진 게 아닐까 의심 중 입니다. 아침까지만 해도 잘 지내던 엄마가 오후 내내 목사와 숨어서 통화 후 저녁에 갑자기 급변하더니 가족 분단까지 말이 나오네요. 이 상황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렇게편하게 먹는것도 맞지만 ***면사오시고 집이잇고 엄마아빠가잇는데 이리도 편한데서사는데 너무 없어지시면 너무 겁나요 치매나 없어지실까봐겁나는순간이올까겁납니다 저렇게 많은노력으로 옆에잇어봤자 좋아도요 효도를하면좋죠 근데 진짜 보고싶을거같아요 죽게되어진다면 내가혼자잇어야하고 해피가죽을때까지 잇어야하시는데 그때까지계시겟죠 그치만 돈을 직접 먹고 살을정도가아니에요 알바도쉽게벌어먹지못하는 경계선지능장애라요 ㅜㅜ
중3이에요. 엄마한테 너 낳은거 후회한다는 소리를 몇달 전에 들었어요. 전에는 엄마랑 싸워도 금방 풀리고 관계도 잘 회복이 됐는데 그 말을 듣기 전부터 엄마가 정말 미웠고 그 말을 하자마자 뭔가가 뚝 끊긴 기분이었어요. 정말 잘 우는 편인데 그 날 이후로 잘 울지도 않아요. 설령 눈물이 나도 감정은 안 느껴지고 눈물만 흘러요. 엄마가 저 때문에 힘들어해도 죄책감같은 것도 하나도 들지 않아요. 엄마가 싸우면서 울면 눈치보여서 저도 우는 척 해요. 소시오패스가 된 기분이랄까요… 사람이 알맹이가 없어지고 껍데기만 남은 듯 한 기분이에요. 무기력하고 내가 뭘 왜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죽고싶지도 않은데 살고싶지도 않아요.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싶어요. 공부는 집중도 잘 안돼요. 감정은 어느때든 잘 안 느껴져요. 이런게 우울증인가요?
제목 그대로예요 아빠는 늘 상처만 주고 저를 한심하고 나약한 년으로 생각해요 아직 고등학생이라서 독립할 수도 없고 우울이랑 공황장애 때문에 약을 먹는 중이긴한데 아빠는 제가 관심종자라서, 연예인병이 걸려서 그렇게라도 안하면 관심을 못받을까봐 거짓말을 친다고 하세요 딸이 ***년처럼 보이는게 싫다고 병원도 가지말라고 하시고요 근데 아침에는 장문의 사과편지가 왔네요 그동안 받은 상처가 너무 큰데도 그냥 바로 눈물부터 나고 용서하고싶은 제자신이 너무 혐오스러워요 근데 용서를 하지 않으려고하면 더 혐오스러워진달까요 저 자신을 포함한 모든 인간이 혐오스럽고 역겹네요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