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살 차이가 나는 남성을 방송에서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상처를 이야기 하고 서로 가족이 되자고 햇고 그렇게 가족이 됐죠 저는 실부모님이 안계셔서 더 안정됐어요 근데 이제 제가 ㅅ욕이 많아서 그걸 고치고 싶다고 이야기 햇고 그 과정에서 저랑 결혼을 하자고 했습니다 사실 조금씩 좋아하고 있었고 그러다가 서로 마음을 확인한루 한두번정도 하자는 느낌으로 말했어요 그런데 결혼을 할사이이면 해도 되니까 이번주 일요일날 만나자고 저번주에 말했습니다 그리고 생각에 잠겨서 내일까지 알려준다고 했는데 약속을 잡은거에요 그래서 화가 난걸 표현했어요 근데 이오빠가 계속 밀당을 해왔어서 제가 그 식구 인 분 한분에게 모든 디엠캡처내용과 통화 녹음본을 보여드렸어요 그랫더니 그건 아니다 라고 하셨고 이미 저는 20살차이 나는 오빠에게 마음이 있어서 밀당하는데에 상처를 많이 받아 이분에게 전화를 걸고 울었고 오늘 제가 화가났는데 전화가 와서 받아서 그 이야기를 했어요 오빠땜에 다른 분에게 하소연 울었다고 근데 오빠가 왜 그분이 자신에게 말해주지 않았냐며 전화를 끊고 다른분과 그분을 소집해 이야기를 하고 저에게 방송이랑 가족들에게 발도 못들이게 한다며 저를 차단한 상태이고 제가 울었던 분은 이제가 지금까지말한 사실을 퍼뜨리고 싶다면 방송 식구들에게 퍼뜨려 도와주겠다고 했어요 이상황에 저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중학생 때도 무기력증이 매우 심하게 찾아왔어서 학교에 안 나가고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쭉 학교를 째서 출석 일수 모자라 퇴학 위기인 걸 간신히 퇴학만은 어찌저찌 면제했지만 성인되어서도 우울증 무기력증 심해서 심리상담?같은 기관 다닌 적도 있는데 별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아서 포기했다가 어쩌다보니 무기력증에서 벗어났는데 몇 년이 지난 지금 또 다시 찾아왔어요.... 다시 저 때로 돌아.갈까봐 너무 겁이 나요.... 성인이고 나이가 어리지 않은데 나이 먹고도 아직도 이런 행동을 보이면......남들보다 뒤쳐질 게 뻔하고 사회 생활도 못 하잖아요... 우선 제 상황은 자도자도 피곤해서 일찍 자도 늦게 일어나고요... 씻지도 않고 있어요.... 동기부여가 될 만한 게 하나도 없구요.... 이렇게 산다고 해서 누가 딱히 터치하지도 않아서 더 무기력해지는 것 같아요...귀찮아서 밥도 잘 먹지 않아요. 3일 째 굶었나 제발 도와주세요..
왜 사는지 모르겠어요. 살아봤자 생활패턴 망가진거랑 성격안좋은것때문에 민폐만 끼치니까 죽고 싶은데 변화할 의지도 자해할 의욕도 이제 안 나서 해봤자 얕게밖에 못 해요. 그냥 중학교 졸업하기 전에 죽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기말고사도 망쳤는데 이제 죄책감도 안 들어요. 중학교 졸업할 때 이미 저도 죽어버린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아무 감정도 안 들어요. 오늘도 친구가 준 밴드만 낭비하고 공부도 안 하고 같은 책만 주구장창 읽었네요. 자해는 초등학교 졸업 전에는 샤프, 졸업 후 부터 칼로 하기 시작했어요. 초3때 누가쳐다본다는망상이 심해서 화도 많이 냈고요. 중3때부터 글자가 자음모음 명확하지않게 분리되는, 글자가 구겨진다고 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글자가 어그러져 보이는 현상이랑 무기력이 심해서 성적도 뚝 떨어지고 지각도 밥먹듯이 했어요. 학교에서 자해도 적잖게 했고요. 그 때 담임선생님께서 포기하지 않아주셔서, 자해를 친구들에게 들키거나 말했을 때 친구들이 비난하는 대신 걱정해주어서(정말좋은선생님,친구들이었어요 물론 지금도!!) 졸업까지는 하였고, 새로 사귄 친구들도 무척 좋은 친구들이라 감사하지만 근본적으로 이런 난독,자해,지각 같은 게 외부의 문제가 아니라 제 정신이 이상한 탓이라 갈수록 점점 나빠지는 것 같아요. 지각도 고등학교와서는 노력해서 안 하려고 했는데 1학기 중반부터 안 좋아지다가 오늘도 혼났고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학교 내 상담기관(위클래스)은 개인사정으로 가기 힘든데 요즘은 담임선생님께 상담할까 고민도 하고 있어요. 부모님께 알려지는 건 싫은데(문제잇는것x,걱정하실까봐...)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ㅜ.ㅜ 글 안읽히는 거랑 무기력해서 생활패턴 망한 게 너무 민폐고 불편해서 그것만이라도 나아지고 싶어요...
가족 중 한 분의 망상 증상으로 수년간 고통받아왔고 최근 7월에 그 증상으로 인해 불안감을 조성하는 발언, 극단적인 발언으로 순간 극심한 충격을 받았고 이때부터 하던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았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다시 괜찮아지다가 요즘 또 그러고 생각이 많아지고 이걸 털어놓을만한 사람도 없어서 1388 카톡 상담을 해봤는데 전 오히려 더 상처가 된 것 같습니다. 특히 가장 상처받았던 건 제가 그 수년간 특정 망상에 대해 지켜봤는데 그걸 단순 갱년기 증상으로 우울증이 왔을 수도 있다, 불안 증세일 수 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전 모든 게 다 부정당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너무 이 일을 가볍게 여기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고... 또 제가 말하기 힘든 내용을 캐묻는 것 같다고 느껴져서 압박감도 느꼈어요. 조언도 비현실적이고요... 제가 해결책을 기대한 건 아니고 위로와 공감을 전문가에게 받고 싶었는데 ㅠ 제 기대에 못 미치는 것 같아서 정말 속상합니다.. 차라리 Ai한테 털어놓는 게 훨씬 나은 것 같아요
우울증약은 먹기 시작했고 제가 우울증말고 다른병이있어서 따로 다니는병원이 있는데 거기 의사선생님이 제가 말을 잘 못한다고 마음의 문이 닫힌건아니냐고 우울증초기같대요 뭐 작년부터 약안먹고 방치했으니까 우울증 중증이지만 저도 솔직히 누구랑 말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말한대도 네같이 짧은말만 하고 누구랑 대화하는게 어렵네요 너무
또 살아야 돼
어디로 가고싶은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떠나고 싶어요 모든 것을 차단하고 싶어요 누군가 나를 찾아줬으면 좋겠어요
뭘 쓰고 싶은데 귀찮아서 쓰기 싫어. 근데 기분은 안좋아. 맨날 안좋ㅇ니ㅣㅇ진짜. 난 왜 만날 같은 천장에서 눈을 뜨냐. 내일은 좀 색다른곳에서 눈을 떳으면 좋겠다. 근데.내가 이래봤진 들어줄 사람도 없는데 뭐. 내ㅣㅏ 이래서 신을 안믿어. 해결히니주는게 없잖아, 짜증나게. 아, 몰라 귀찮아애ㅓㅓㅓ
저의친구들은 저를 완전 무던하고 기분변화가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는 사실 완전 기분파라서 신날때는 엄청 신나고 들뜨고 그런데 화가날때는 지나다니는 사람만보면 당장이라도 칼을 얼굴에 그은다음 목을 꺽어버리고싶다는 상상을 자주해요. 근데 요즘에는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런지 많이 심해져서 신이날때도,친구들이랑 있을때도 그럼니다. 최근에는 그런상상을 안하는 날이없을정도에요. 저는 다른친구들이랑 달리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고 부족함없이 살았는데,계속 그런상상을 하고 꿈에서도 사람의 입을 칼로 찟어버리는데 그게 너무 황홀하고 그런 제 자신이 역겹고 한탄스럽습니다. 꿈에서는 제가 사회적으로도 운도 따라주는데 현실과 달라서 그런지 자꾸만 자고싶고 또 꿈을꾸면 사람을 계속 찌르고 자르고 그러다보니 현실과 꿈이 잘구별되지않습니다. 어떡하죠? 이러다 제가 진짜 사람을 죽일까봐 걱정됩니다.
요즘 그런건 아니고, 몇 주 전에 꽤 우울했어서 우울증이나 무기력증 자가진단을 해보고 그랬었는데요, 한 달 동안, 평소와 달리 이런 기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물론 지금은 예외적으로 괜찮은 상태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전 우울한 상태가 기본값 같아서… 저런 문항에 어떻게 답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런 경우에는 어떤 상태를 비교군으로 삼아서 문항을 작성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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