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하고싶었다. 내 눈엔 그것뿐이였으니까. 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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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음악이 하고싶었다. 내 눈엔 그것뿐이였으니까. 근데 다 밟았다. 아니 밟혔다. 음악하면 돈을 잘 못번다는데 난 돈같은거 없어도 된다. 내눈엔 돈은 사람을 망치는 종이로 밖엔 안보였으니까. 그래서 돈이 싫었고 돈을 벌고싶지 안았다. 그렇게 살다가 날 일으킨건 음악이였다. 그래서 하고싶었는데, 그래서 좋았는데, 그래서 위로됬는데 다 사라졌다. 이제 나에겐 살*** 목표도 이유도 그 어떤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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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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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ian
· 8년 전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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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heka02
· 8년 전
...떨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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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bee
· 8년 전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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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skrka
· 8년 전
나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