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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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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nerin
· 8년 전
회사는 작은 사회에여 소문 금방 퍼지거든여.. 차라리 회사 외부에 관심있는 사람 있는 척하는게 나을 것 같아여 원래 썸이었다.. 이런 식으로해서 그분이랑 엮이기 전부터 무슨 관계가 있던 것처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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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nerin
· 8년 전
헉.. 이미 소문이 나있으면 얘기가 달라지죠~ 없는 자리에서 얘기하는 것도 좋고.. 아니면 그분만 따로 불러서 "이렇게 이렇게 말하는 분들이 계셔서요.. 혹시 불편하지 않으시면 제가 엮지 말라고 얘기하려고 하는데 어떠세요?" 이렇게 물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에고 ㅠㅠ 고생 많으시네요.. 정말 싫으시겠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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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8년 전
@elinerin 네 놀림받는거같아서 기분이 안좋아요ㅠ 잘되라고 하는분이 많지만 그덕에 꼴뵈기 싫은 상사한테도 눈총받고 그게 싫으네요ㅠㅠ댓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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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nerin
· 8년 전
헐 ㅜㅠ 직장에서 그럼 진짜 불쾌하고 힘들죠.. 집보다 더 오래 있는 날도 있는데... 계속 머리를 냉각***셔서.. 좀더 현명한 방법이 없을지 고민해보시고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