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이때까지 키워주신 우리 어머니, 참 좋으신 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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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whatareyou
·8년 전
날 이때까지 키워주신 우리 어머니, 참 좋으신 분이에요. 하지만 내가 아직 너무 어렸을때 나에게 너무 큰 부담을 안겨주셔서 조금 힘들었어요. 나도 엄마한테 힘들다고 말하고싶었었지만 엄마가 너무 힘들어해서 차마 힘들다고 할수가 없었죠, 지금은 엄마의 마음이 이해가 가지만, 그때는 나도, 엄마도 아직 너무 어려서 서로를 이해할수가 없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여전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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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iu
· 8년 전
예쁜마음이네요 멋져요ㅎㅎ..! 이제는 어머니와 행복한나날들만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