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패스인가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어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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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제가 ***패스인가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어렸을 때부터 동물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걸 좋아했습니다. 집에 들어온 곤충들 보면 일반적으론 바깥으로 내보내거나 아님 눌러 죽인다거나 또는 파리채로 때려 잡잖아요. 하지만 저는 집에서 무당벌레를 잡았다 그러면 날개 다리 머리 하나하나씩 뜯어 죽이고, 아님 불에 그을려 태워 죽이면서 희열을 느낍니다. 버려진 유기견들 유기묘들 솔직히 저는 불쌍하다는 생각 전혀 안듭니다. 영화는 고어물 혹은 잔인한 스릴러를 즐겨보는데 제가 점점 잔인한 걸을 찾고 즐겨할까봐 내 자신이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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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1576
· 8년 전
진짜 ***패스는 자기가 ***패스인지 모릅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패스들은 법정에서도 매우 활기차게 웃거나 심한 경우에는 콧노래까지 부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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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220
· 8년 전
스스로가 깨닫고 있다면, 그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면. 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좀 더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종은 다를 지 몰라도 당신과 같은 생명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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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k
· 8년 전
그건 저도그래요^^ 전 사람죽는것도 좋아하더라구요,, 쾌락보단 그냥잔인한걸 좋아하는 사람이에용^^ *** 패스 는 자신이 ***라는 걸모릅니다 그리고 사람을죽일때 그들은 두려움이란게없죠 그리고 그들은 생명을 죽일때 쾌락을 느낀답니다 그리고 ***패스는 죽일때 웃고 매우 계획적으로 한곳보단여러곳을 노리고 죽이는성향이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