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연습생 #기획사 #가수 초등학교5학년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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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초등학교5학년때부터 꿈이 가수였고 중학교2학년때 요리방과후를 하면서 진로를 변경했고 고등학교2학년때 꿈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았고 지금 현재 다시 가수의 뀸을 키우고 있지만 몸도 불편하고 마음가짐에 있어서 못할것 같다는 마음이 크다 가수한다고 오디션을 많이 신청해놨지만 오디션 당일날이 되면 목소리도 안나오고 목도 아프고 발성연습,입푸는것을 해봐도 음이탈이 난다 나는 어떤걸 해야 즐거워하면서 할 수 있는지를 모르겠다 왜 나는 아무런 준비도안하고 노력도 안하고 그냥 오로지 가수에만 요리사에만 집중을 해왔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가족들한테도 진지하게 진로로 얘기를하면 얘기는 들어주기는커녕 혼내기만하고 위클래스를 가도 혼내기만하고 조언도 없고 나는 이세상에서 뭘 하면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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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vi
· 8년 전
자신이 가장 잘웃었을때를 생각해보아요.. 그리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상상이상으로 노력했을때 결과는 나타나는것같아요!! 힘내서 열심히 끝까지 살아봐요ㅎㅎ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