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할머니와 작은 아빠네와 점심을 먹으러 왔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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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친할머니와 작은 아빠네와 점심을 먹으러 왔습니다. 벌써부터 기 빨리는 느낌이네요. 피곤해요. 마카에 있는 글들을 읽다보면 조금 나아져요. 글들을 읽으면서 위로를 받아요. 내가 속한 공간. 핸드폰을 내려놓으라고 눈치를 주네요. 오늘은 좀 더 마카에 있게 될것 같네요. 모두들 좋은 점심 되시길. 제 몫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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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k
· 8년 전
힝.. 얼른 돌아와서 쉬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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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d1236
· 8년 전
정말 절 편하게 만들어주지도 않을거면서 핸드폰도 못하게하는 그 상황이 너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