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아니고 취미로 단편소설을 썼어요. 원고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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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reamer666
·8년 전
직업은 아니고 취미로 단편소설을 썼어요. 원고지 200장 분량으로 한글로 썼는 데 어제 완결햄ㅅ습니다. 독자들 댓글 읽기가 무서워요. 앞으로 더 난 소설을 쓰려면 일겅야 하는 데 너무 걱정되네요 ㅠㅠ 괭히 위안부나 소파협정같은 주제를 잡은건가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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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r28
· 8년 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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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er666 (글쓴이)
· 8년 전
야문이라는 서이트에 여성 카투사라고 올랴놨습니다. 야한 소설에 주제가 가미된거라 마음이 준비되신 분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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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9603
· 8년 전
***+위안부 인가요? 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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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bee
· 8년 전
맞춤법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