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sys bsy lsg yjh kbh kdy k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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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nonononono
·8년 전
저 sys bsy lsg yjh kbh kdy ksy jyy jyj 저와 제 친구들이 술래잡기를 하던 날 이였어요 친구 yjh가 뛰는게 힘들었나봐요 술래인 sys에게 자기 잡아 달라며 손바닥을 내밀었어요 sys는 그 손바닥을 박수치듯이 짝치고 다른 애들 잡으러 갔어요 그런데 yjh가 손바닥을 세게쳤다며 어께를 탁 쳤어요 sys는 무시했지요 같은날 kbh이 sys에게 아돌한다며 뭐라했어요 그런데 저희가 술래잡기한 장소가 한길로 쭉 뻗어있는길이 있고요 여러길로 엃혀있는 길이 있어요 kbh이 한길로 쭉 뻗어있는 길로 가자 sys는 kbh을 따라 쫒아갔어요 그런데 중간에 몸돌일 이유가 없잖아요.. 그렇게 싸운이후 sys와 sys의 단짝인 bsy이 무리에서 빠져나갔어요 ((저희 무리는 10명이었어요 얼마 지나지 않아 7명(7명인 이유는 나중에 설명)끼리 점심먹고 시험기간이라 빨리 끝나서 저는 yjh와 kbh, jyj랑 놀았어요 jyj집에서 부루마블을 하는데 yjh와 kbh이 학원간다고 게임에서 나갓어요 kbh이 땅카드를 나눠주는데 한쪽에는 비싼카드 몰아넣으면서 맨 위에는 안좋아보이는 카드, 싼카드 몰아넣은쪽은 좋아보이는 카드로 나눴어요 제가 jyj랑 가위바위보를 했어요 제가 이겨서 제가 카드를 선택했어요 저는 한번더 생각해서 비싼카드 몰아져 있지만 안좋아보이는 카드를 선택했어요 그런데 kbh이 "얘 봤네"하는 거에요 진짜 억울해서.. yjh와 kbh이 갈때 jyh에게 "저녁에 카톡봐"라고 하는거에요 저는 그때 나를 뺀 다른 단체톡방이 있구나하고 직감했어요 그날 집에 돌아와보니 애들 상메가 바뀌어 있었어요 '선을 넘었다' '눈치가없네' 등.. 애들이 저한테 아무말없이 갑자기 바뀌니까 애들이 저를 싫어하는 구나 생각했어요 그때 저는 현실부정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상메에 내가 예민할 뿐일꺼야 라고 했더니 걔네 상메에 '이제 알았니' 이렇게 적혀 있었어요.. 월요일 학교에서 sys와 bsy에게 털어 놓았어요 애들이 나 싫어하는 것같다 그랬더니 sys가 나도 그런 느낌 받았다 그래서 저는 sys에게 yjh가 뒷담한 얘기를 말해주엇어요 내 얘기 들어주는데 얘기해야할거 같아서.. 사실 sys는 lsg이 혼자다니니까 챙겨줄려고 무리를 나왔데요 애들이 lsg이 배신자라며 싫어하거든요 sys는 자기가 나와도 사람이 많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했데요 복도에서 kdy랑 마주쳤어요 그런데 걔가 kbh 조심하래요 sys는 협박으로 받아들이고 저는 무슨 큰일 일어나니까 진심으로 조심하라는 말로 받아들였어요 그래서 sys는 이대로 두면 안될거 같아었데요 그날 학교끝나고 sys가 ksy과 jyj에게 찾아갔어요 그랬던 이유는 sys랑 몇몇애들이 저한테 서운한 감정이 있데요 그러고 있는데 kdy가 그걸 보고 kbh이랑 같이 왔어요 kdy와 jyj는 그냥 휘말렸데요 kbh은 제 말투가 띠겁데요 그리고 자기한테 단답써서 그렇데요 그말듣고 어이 없었던게 본인은 더 띠겁고 단답쓰거든요 그래도 상황악화 막으려고 사과하고 상메테러?도 사과받았어요 sys은 서로 디스하면서 장난치는데 그 말에 상처 받았데요 그건 정말 미안하게 생각해서 사과했어요 yjh는 아파서 조퇴했고 jyy은 여행갔었어요 그날저녁 제가 '나한테 서운한거 잇으면 바로 말해'라고 했어요 좀 지나서 jyy한테 다음날8시 25분에 만나서 얘기하재요 그랬더니 제가 둘이서?라고 했더니 아직 안풀린 애들 많다고 다같이 모이재요 저는 그때 좀 서운했어요 분명 서운한거 더 이상 없냐고 할때 다 없다고 했거든요 ((그때 서로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털어놓아서.. 그 다음날 25분에 학교에 갔어요 근데 아무말도 안하는 거에요 제가 말을거면 친한척하는것 같아 말 못걸엇어요 그날 저녁 애들 상메를 보았어요 jyj상메에 하고싶은말이 많다고 적혀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연휴니까 카톡에서라도 풀려고 들어가는데 상메가 바뀌었어요 피해자코스프레한다고.. 그래서 저는 화가 나서 갠톡으로 '너 피해자맞지만 가해자도 맞아 난 가해자맞지만 피해자도 맞아'라고 했어요 그리고 '사람 불러놓고 왜 아무말 안해' 했더니 애들이 안모였데요 그건 무슨 말인지.. 분명 못오겠다는 애들3명빼고 다 모였거든요 그래서 제가 뭔소리야 다 모였는데 그랬더니 화제돌리면서 답장오는게 상메는 제가 먼저 시작했데요 그게 '와 이렇게 됬을까' 였어요 저는 그거 sys얘기라고 했더니 걔가 오해할만한 소지남긴건 저래요 저는 물어***도 않았으면서 넘겨짚지말라고 하고 다 차단했어요 kbh에게 애들 차별하냐며 긴 선톡이 날라왔어요 저는 상메가 그런 애들한테만 톡했다고 하고 걔도 차단하고 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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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0526
· 8년 전
상 메 하지 말고 일기ᆞ 메모에 감정 표현 쓰세요 남들이 상메보고 오해 할수도 있는 내용 을 쓸 수도 있으니까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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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1
· 8년 전
차라리 A B C D로 나누시지 sys bsy가 뭐에요 알아듣기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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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nonono (글쓴이)
· 8년 전
제가 힘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