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정신과 진료를 받아본적이 없어서 궁금한 질문이 있는데 답해주세요. 1.청소년 혼자 가서 약처방 받을수있나요? 2.초진 비용은 얼마정도하나요? 3.검사 한번만해도 약처방 받을수있나요?
요즘 제 상태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전공, 공부 방식, 정신 건강, 생활 습관이 전부 엉켜 있는 느낌입니다. 전공은 IT/컴퓨터 관련입니다. 이론 위주의 공부는 비교적 괜찮은 편인데, 실습이나 프로젝트, 팀플로 가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아 막막해집니다. 개인 프로젝트 경험이 거의 없고, 자료 조사를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팀 프로젝트에서는 결국 코드를 직접 설계하고 작성하지 못하고 AI에 많이 의존하게 됩니다. 이해하려고 보긴 하지만, 혼자서 처음부터 구현하려 하면 머리가 멈추는 느낌입니다. 이런 경험이 반복되다 보니 이게 전공 자체에 흥미가 없는 건지, 아니면 공부 방법이나 접근 방식을 제대로 배우지 못해서 그런 건지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전과도 생각해본 적은 있지만, 딱히 가고 싶은 다른 과도 없고, 심리학을 복수전공으로 시작하긴 했지만 아직 기초 과목만 들은 상태입니다. 정신적인 부분도 함께 힘든 상태입니다. 오래전부터 공부나 마감, 평가 상황에서 긴장이 크게 올라가고 숨 쉬기 어렵거나 머리가 멍해지고, 눈이 흐려지거나 두통·소화 불량 같은 증상이 옵니다. 공황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쓰러지거나 하는 건 아니고, 그냥 계속 버티는 형태였습니다. 그 상태로 중고등학교, 재수 시기를 보냈고 지금까지 이어진 것 같습니다. 우울감과 불안도 있고, 특히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폭식이 반복됩니다. 의식적으로 조절하려고 해도 혼자 있을 때 갑자기 통제가 안 되는 느낌이 들고, 먹고 나면 죄책감과 몸 상태 악화로 다시 무기력해지는 패턴입니다. 한편으로는 1학년 때는 과제도 성실히 했고 장학금, 수상 경험도 있었고 해외 프로그램도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더 혼란스럽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같아진 느낌”과 “예전엔 분명 해낸 적도 있는데 왜 지금은 안 될까”가 동시에 있습니다. 지금은 휴학을 고민하고 있고, 이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할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이게 전공 부적합 신호일 수 있을까요, 아니면 학습 방식 문제일까요? 우울/불안/공황 같은 상태와 공부 문제를 함께 다뤄본 분이 있다면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폭식 패턴을 함께 겪어보신 분들의 조언도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의 이야기나, 지금 단계에서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스마트폰 중독.. 진짜 어떻게 고치지…..
너무 어렵고 지쳐용 어쩌지요?
좋은생각 따뜻한 생각 마음이 잘 안든다.. 왜그런걸까
한순간에 인생이 엉망진창이 돼버렸어요 나쁜일이 한꺼번에 정말 ***듯이 몰려와서 반년전이랑 비교하면 인생이 완전 하늘과 땅 차이가 나는 삶이 돼버렸네요 원하는 삶을 살다가 졸지에 집도 잃고 가장이 돼서 하기싫은 일을 하기위해 새벽부터 출근해서 하루종일 사람들에게 시달리다가 퇴근하고 잠들고 또 새벽에 눈뜨면 기계처럼 돈벌러 나가고의 연속입니다 매일 울면서 출퇴근하다가 너무 울어서 감정도 지친건지 이제는 눈물도 나지않습니다 이 전쟁통같은 삶에서 언제쯤 벗어날수 있을지 아니 벗어날수 있기나 한건지 생각하면 너무 끔찍하고 삶을 운영하는게 너무 진절머리가 납니다
전 21살 여자인데요 친구가 많지는 않지만 믿음직한 친구들도있고 부모님이랑 사이도 좋고 지금 제 인생에 흠이랄 게 딱히 없어요 그리고 저는 내향적이고 혼자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저의 고민은요 요즘 아무것도 하기가 싫습니다 삶의 낙이었던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도 이제는 생각도 안나고요 사람도 만나기 싫고 밖에 나가기도 싫고 그냥 계속 잠만 자고싶어요 그래도 공부나 알바 이런것들은 하고 있는데요 이것도 안하면 정말 죽을 것 같아서 하고있어요 이런 감정들이 갑자기 생긴 건 아니고 학생때부터 조금씩 있던 감정들이 터진 것 같아요 지금 제가 우울할 이유는 딱히없거든요? 근데 그냥.. 밖에서 일보다가도 눈물이 터지고 아침에 눈뜨기도 싫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행복해보이면 꼴보기가 싫고 그러네요 친구들도 각자 잘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나는 저렇게 살수있는데 왜이렇게 자책을 하는지 이런 저의 모습에도 환멸이나요 왜이럴까요 어떻게하면 나아질수있을까요
자꾸 나도 모르게 과거가 생각나요 그 때로 돌아간다면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살고 있을까? 라는 후회나, 너무 행복해서 다시 돌아가서도 그 감정을 느끼고싶어서 자꾸 생각나요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리면 그 때의 공기나 내가 느꼈던 감정 그 때 했던 생각 주변 분위기 등 다 너무 생생해서 그 때로 돌***수 없다는 현실을 깨닳으면 너무 우울해져요 또 스쳐지나간 인연이나 전애인, 이제는 보기 힘둔 친구들까지 마음을 버려야하는데 아직 저는 함께했던 과거에 머물러있는거 같아요 그 분들은 다들 현생을 살고 주변 사람들과 앞으로 나아가는데 저 혼자 아직 그 과거에서 못 벗어나서 오히려 지금 곁에 있는 사람한테 잘 못 해주는거같아요 그게 미안한데 잘 안 고쳐지기도 하고요 전엔 안 그랬는데 이제는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나요 노래를 듣다가도 학교가는 버스 안에서도 길을 걸어가다가도 자려고 누웠을때도 등등이요 제가 비정상인가요? 아니면 다들 이러나요?
마트에 파는 일회용 죽을 먹는데 헛구역질 나고 몇입 제대로 못 먹어요..
노력했던 일의 결과가 좋지않거나, 컨디션이 안좋아지고 아끼던 물건이 사라지거나 훼손되고 아무이유 없이 길에서 시비가 걸리는 등 안좋은 일을 겪으면 천벌을 받는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요. 딱히 잘못한 것도 없고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계속 죄책감이들고, 아니라는걸 아는데도 현생에 내가 크게 잘못한게 없다면 전생에서 큰 죄를 지어 현생에서 벌을 받고있는거라는 생각이 자꾸만들어요. 그렇다보니 부당한 일을 당해도 이게 합당하다, 내가 무시당할만한 사람이니 무시당한거다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채워서 점점 자신감도 낮아지고 작은 일도 버겁게 느껴지고 그래요. 종교도 없구요 집안에서도 종교가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생각이 자꾸만 드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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