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예전부터 커터로 손목을 그었어요. 처음에는 멘헤라? 그런 게 뭔가 이뻐보여서 그랫어요. 근데 점점 습관이 되서 계속 하다가 부모님께 들켯어여. 제가 어릴때부터 항상 싸우는 부모님과 인터넷으로 인해 욕을 배웟어요. 7살때쯤에 오빠보고 ***다~ 이런 말을 해서 크게 혼낫어요. 3학년때 전 손톱이나 발톱등 살을 뜯엇어요, 딱지등 그런 걸 뜯어도 " 아.. 아파" 등 이런 반응보다는 " 아, 너무 좋아.." 라는 반응으로 계속 살아왔어요. 저는 이제 고학년이기도하고 손도 예뻐지고싶은데 팔들은 다 상처투성이에요. 흉이 져서 살짝 찔끔 까만피부에 상처가 더 돋보여요. 예전에는 ㅈ살 생각도 하디ㅏ가 겨우 생각을 지웟어요. 저는 지금 초등학생인데 성에 대한 것들을 또래보다 잘 알아요. ㅈ해나 그런 나쁜 것들도 제가 더 잘알아요. 저도 또래처럼 순수한 생각이니ㅏ 마음을 가지고싶은데 잘 안돼요. 어떡해야 할까요..
저는 두살차이나는 오빠가 잇어요. 근데 점점 제가 사춘기가 올 시기다 보니까 성장도 빨라지구 더 예민해져서 요즘은 오빠가 닿는다거나 소리내거나 소리지르거나 제 물건에 닿거나 저에게 닿으면 화부터 내고 너무 짜증나면 울기도 해요, 제가 3학년때 남들보다는 그래두 성장이 빨랐어서 3학년때 브라를 입구여, 4학년때 생리를 시작햇어요. 근데 점점 생리도 다가오고 예민해져서 사춘기가 온 건가 싶어요, 그리구 또 제가 4학년때부터 망상? 느낌의 상상을 시작햇어여. 남자들은 다 ***다. 더럽다 등.. 제가 또래 남자애한테 ***당하고 아버지가 좀 이상한 말을 하신 것도 잇어서 더욱 예민해요. 오빠가 제 몸을 만지면 자신에게 이상한 감정을 품나?? 등 이상한 생각을 해요. 저는 이제 절 만지는 남자는 다 ***로 보여요.저는 어떡해야할지 모르겟어여..
공기가 있는데도 숨이 막혀
내 꿈을 다 짓밟아 놓고 이제 와서 나보고 꿈이 뭐냐고 묻고 꿈을 위해 뭔가를 해보래 ***놈들
모든게 귀찮은데 나 어떻게 살지
많이 힘들고 눈물이 글썽이는데 혹시 아무나 실제친구하실분있나요 전 부산에살고31살입니다 지금까지 친구 지인 애인 선후배 없이살아왔습니다 혼자살아가기가 너무 서럽고 벅차고 외롭습니다 혹시 아무나 실제친구하실분있나요 같이 밥이라도먹을사람이 있어보고싶습니다 실제로 만날 수 있다면 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입니다
되는 일이 없었습니다. 2023년 말부터 아무것도 하기 싫고 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자신이 한심하고 비참해보였습니다. 공부가 손에 잘 안잡힙니다. 이제 고3으로 오라가는데, 저만 뒤쳐지는 것 같고 괴롭습니다. 저도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차라리 아무도 모르게 사라져 버리고 싶습니다.
내일도 오늘이랑 비슷한 날씨라고 해요 미세먼지 조심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잘 해왔고 잘하고 있고 잘할 거니까 오늘은 푹 쉬어
전 부산에살고31살입니다 아무나 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chin9ha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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