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해지길 바라고 답을 찾기 바라며 써봅니다 얼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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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mymiracle
·7년 전
편해지길 바라고 답을 찾기 바라며 써봅니다 얼마나 됐을까요.. 무언가 꺼림칙 한 느낌들이 드는게.. 남친이 카톡도 너무 깨끗하고 통화기록도 너무 깨끗한데 무엇이 의심을 만들게 됐을까요... 남친과 만난지 4년정도 되었습니다.. 전 서울에서 일하고 있지만 전주에서 동거아닌 동거를 하는 중이고요.. 모처럼 어제 쉬는 날이여서 화요일 저녁에 퇴근하고 전주에 갔어요 수요일엔 이것저것 반찬 만들고 해서 퇴근하기만 기다렸고요.. 퇴근시간이 되서 전화를 했는데 안받더라고요 그리곤 10여분뒤 전화와서 퇴근하고 가고있다고 거짐 다왔다고.. 어서오라고 했죠 저녁을 먹으며 아까 내전화 왜 안받았어? 일부러 안받은거야? 했더니 아니 통화중이였어 하더라고요 통화기록엔 부재중인 제 전화와 저랑 통화한 기록밖엔 앖는데 말이죠 무언가 불길한... 그래서 물어*** 못했습니다 열시조금 안되서 피곤하다고 해서 잔다고 저도 출근하려면 새벽에 일어나서 서울에 다시 올라와야해서 같이 잠들었습니다 자다가 문득 깼는데 블랙박스가 생각난건 멀까요.. 제 전화를 안받은 시간부터 영상을 틀어 보았습니다 여자 목소리가 흘러 나오더군요 소소한일상 이야기부터 결혼했다는둥.. 남친이 딱히 헤어진게 싸우거나 머 그런게 아니니 생각나긴 하지.. 머 어쩌구 저쩌구.. 그집 남편은 돈 많이 벌어다 주냐 부터 이야기를 하는데 책임지지 못할 스킨쉽은 안한다.. 어찌 될지 모르니.. 여자쪽에선 나 오빠손 잡을 껀데 남친 손잡으면 애생긴다 여자 아니다 그렇지 않다 남친 서로 오해 소지를 만들면 안된다 나는 상관없지만 니 남편이 나중에 머라 머라 하면 어쩌냐 여자 이혼하면 된다 머 어려운거라고 남친 생각보다 쎄게 나오는데 그러다 주말엔 연락하면 안된다 머 그랬나보더라고요 머 어떻냐 아는 동생이라 하면 되지 않냐며 여자쪽에서 그러는데 아는 누나 전화와도 싫은 눈치다 그러더라고요 그러니 그쪽에선 질투가 많고 심한가보다 알았다 주말엔 안하면 되지머 하니 남친이 그런거 같다 그러더라고요.. 그리곤 머 피곤하다 집에가서 자련다 하고 끊었는데.. 기븐이 영 안좋고... 머가 꺼림칙하고 그래서.. 새벽에 서울 올라오며 기차안에서 통화했는데 목소리가 왜그러냐고 묻길래 당신이 꿈속에서 바람피더라.. 그랬더니.. 먼가 알면서 태연한척 한다고... 그러는거 같다고 하면서 내가 아는 여자들이 없다곤 할수 없어.. 전에 만났던 사람들도 있고 누나들도 있어... 그래 알아 그랬더니.. 너랑 평생 살진 모르겠지만 그안에 바람피는 일은 없을꺼야 이러는데... 왜 제 맘은 복잡하고 힘들고.. 놓아주지누못하겠고 그러죠..?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그여자는 안산에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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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iracle (글쓴이)
· 7년 전
답변 감사합니다.. 저 님 말을 이해 하면서도 왜이리 힘들까요.. 왜 더 복잡해지고 힘들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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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iracle (글쓴이)
· 7년 전
님말을 공감하면서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모든 걸 제가 관리하고 있고.. 아직까지 크게 한번 다퉈본적도 없는데.. 이 충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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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iracle (글쓴이)
· 7년 전
네 그래 볼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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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ann
· 7년 전
충분히 오해할만한 상황이네요.. 의심은 또 다른 의심을 불러오죠.. 앞으로는 계속 핸드폰을 훔쳐보게되고 남자분이 무엇을해도 의심을하게 될꺼에요... 헤어지고 속이 후련할수도 있지만 잃는게 더많은게 이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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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iracle (글쓴이)
· 7년 전
@chosann 님 말에 왜 눈물이 핑 돌까요... 그토록 참으려 했는데.. 그 잃을것들이 무섭습니다 추억들을 다 끌어 안고 살 자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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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ann
· 7년 전
사랑한다면 관계를이어나가려면 어느정도는 내가 감수해야하는데 그것이 나한테는 엄청난 상처로 오기마련이죠... 주변에 고민에대해 답을정해주기보다는 많이들어주려는사람을 만나서 애기를하다보면 어느순간 나***수있는 방법을 찾을수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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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iracle (글쓴이)
· 7년 전
@chosann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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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ann
· 7년 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