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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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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pp
· 7년 전
스스로잘하는게무엇인지를찾거나흥미가가는일또는즐거운일들을찾아서해보세요처음에는힘들지만해내실수있을거에요 맞춤법이미약해서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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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rrptek
· 7년 전
글쓴님 저도 제 진로를 우여곡절끝에 정한 한 청소년이구요 아직 16밖에안되서 되게어려요 ㅎㅎ 제가 이런분들보면 항상 해주고싶은 이야기가있는데 전 제가 어릴때 어머니가 미술 학원을 운영하셨고 어릴때부터 미술을 간접적으로 많이 접하고, 혼자 낙서하고 끄적이는게 일상이었어요. 그래서 미술학원도 많이 다녔지만 항상 거기에서는 정말 미술에 재능이많다, 학원은 그만둬도 미술은 계속하라는 선생님들이 대부분이었고 학교 대회에서 상도 탔어요. 14살때 본격적으로 미술을 시작했고 그때부터였는지 학원에서 그림을 그리다가도 자꾸 핸드폰을 보게되고 그 4시간동안 한자리에서 앉아서 그림만 완성하는것 자체가 제 성격에서는 정말 지루하고 너무 힘들었던거죠 그 자체가... 15살 방학때는 12시간도 해봤구요..ㅎㅎ 그렇게 입시를 들어가고 준비하는데 이게 나한테 맞나? 이런 생각이 들고 이걸 나중에 커서 하는데도 정말 행복할수있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거에요.. 그럴수록 정말 괴롭고 1년동안 열심히 그린게 아깝고 엄마는 이미 3개월치를더 끊어놨고....진짜 매일매일이 힘들었던중 과외쌤한테 고민을 털어놓니까 과외쌤이 그얘길해주더라고요, 친구가 있는데 처음엔 그림을 정말 못그렸는데 그림그리는걸 정말 너무너무 좋아하고 행복해해서 매일 스케치북을 들고 다니며 스케치했는데, 그분이 매일 노력해서 결국 좋아하는걸 잘하게 만들어서 유명한 디자이너가 됬다고... 결국 3개월 남기고 미술을 그만뒀어요. 지금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거 배우고있어요. 글쓴님, 복잡하게 내가 뭘 잘하고 뭐가 수입이 좋고 뭐가 취업이 잘되고... 이런거하나도 따지지 말고 그냥 내가 좋아하는게뭐지? 라고 한번생각해보세요. 사소한거 하나 다 괜찮아요. 예를들어 강아지를 좋아한다. 이러면 강아지훈련사, 상담해주고 이야기 들어주는거좋아하면 상담사, 수다떨고 많은사람들과 함께하는게 좋다면 그런직업을 알아봐서 도전해보면되요.. 그냥 먹는거 좋아해도 먹방bj, 맛감별사 (?)하여튼 직업은 세상에 넘쳐나니까요 ㅋㅋㅋ 아직 늦지도 않았구요.. 님도 충분히 할수있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