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님 저는 중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최제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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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neon0702
·7년 전
저는 중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최제연, 고은서, 박다민, 이새은, 오혜원, 서도희는 저의 친구입니다. 아니, 친구였습니다.(성은 같고 이름은 모두 가명입니다)  2학년, 학교 스포츠반에서 임예빈(기타인물)와 홍지아(기타인물), 서도희, 그리고 손가윤(기타 인물)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서도희와 정말 많이 친해지게 되었고 베프라고 할 수 있을만큼 친해졌습니다. 그러던 와중 서도희와 손가윤이 싸웠고, 저랑 임예빈이 싸웠습니다. 저와 임예빈과는 화해했지만 서도희와 손가윤은 화해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저,서도희,임예빈 이 셋이서만 놀게 되었습니다. 그 가운데서 저는 임예빈을 통해 알게된 홍지아와 싸우게 되었습니다. 결국 전 유연진(기타 인물)의 같은반인 오혜원과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오혜원은 저랑 친하게 지내면서 그의 베프였던 최현경(기타 인물)과 싸우게 되었고, 오혜원은 저에게 당시 같은반이였던 이새은, 최제연을 소개시켜주었고 저는 그 셋과 같이 놀게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고은서, 박다민이 최제연, 이새은과 친해지면서 저도 자연스럽게 그들과 친해졌습니다.  그 와중에 고은서가 오혜원의 흉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오혜원이 제가 소개시켜준 서도희와 친하게 지내고 같이 다녔습니다. 저는 오혜원이 싫진 않아서 말을 걸었긴 했습니다.  그렇게 3학년에 올라갔고 최제연은 1반, 오혜원과 서도희와 이새은이 3반, 저와 임예빈과 홍지아가 4반, 고은서가 5반, 유연진과 손가윤과 정바른(기타 인물)과 양윤겸(기타 인물)이 6반, 박다민이 7반이 되었습니다.  3학년 초기에는 저와 최제연, 이새은, 고은서, 박다민 이 다섯이서 놀았습니다. 시작은 3월 29일 밤이였습니다. 그 날은 야시장이 열리는 날이라 다같이 놀기로 했습니다. 저와 최재연, 이새은, 고은서는 모여서 치킨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때 박다민이 자신의 남자친구 이동우(가명, 고1)가 술을 먹는다 했는데 저희것도 사달라고 하면 사오겠다 했습니다. 최제연은 ***요이 2캔을 주문했고, 곧 박다민과 이동우가 술을 건네주고  최제연은  1모금만 마시고 집에 갔습니다. 그리고 남은 셋이 같이 남은 술을 마셨습니다.  4월 3일, 박다민이 단체 페메방에 “술마실건데 나올사람”하고 물었고, 제가 나가게 되었습니다. 박다민은 남친 이동우한테 제 페메로 저인척 술과 담배를 주문했습니다. 저도 가만히 있기는 뭐해서 ***요이 1개를 주문했습니다. 그 오빠가 술과 담배를 가져다주고, 담배 두개를 가져갔습니다. 박다민은 제가 담배를 싫어한다 하니 다른 곳에서 담배를 피고오고 저는 강아지를 안고 있어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박다민이 담배를 피고오고는 바로 집에 갔습니다.  4월 4일, 박다민과 최제연, 고은서가 저희집에 놀러왔고 같이 불닭볶음면을 먹었습니다. 박다민은 제게 맥주 있으면 주면 안돼겠냐고 했고 저는 집에 있던 맥주 1캔을 주었습니다. 박다민은 곧 가고, 이새은이 왔습니다. 그렇게 7시가 되어 모두 집에 갔습니다  4월 5일, 학교에서 담배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누가 학교에서 담배를 폈다는 것입니다. 전 박다민이 폈다는걸 알고 있었습니다. 박다민이 제게 담배를 맏겼기 때문입니다. 전 일단은 모른체 했습니다. 학교 동아리 활동을 늦게 끝낸 저와 최제연과 고은서가 편의점에서 먹을걸 사서 근처에서 먹다 박다민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최제연이 자신에게 담배 이야기를 하지 않음에 대해 불만을 털어놓았고 저희는 박다민이 보냈던 메세지와 사진들을 맞춰보았습니다. 모든게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이는 내일 일의 증거가 되었습니다. 저희 셋은 연 끊을걸 각오하고 내일 이 일을 말하기로 했습니다.  4월 6일, 아침에 저와 고은서는 학생부장님께 찾아가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저흰 거의 매 시간에 불려갔습니다. 그날 밤, 고은서는 박다민과 페메를 했지만 저는 박다민과 페메를 하지 못했습니다.  4월 7일, 저는 고은서가 학생부장님 앞에서 박다민 편을 드는 모습을 보고 학생부장님과 따로 남았을때 울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 불안해 보였는지, 학생부장님은 절 거의 매 시간을 불렀습니다. 제가 우는 모습을 본 제 짝궁은 박다민을 욕하며 절 위로했습니다. 그날 밤, 제게 페메한 고은서는 절 걱정하는듯한 말을 했지만 마음이 혼란스러웠던 저는 고은서에게 시간이 필요하다 하고 잠에 들었습니다  4월 10일, 전 그날 많은 시간을 혼자 우울하게 있었습니다. 그날 6반과의 축구시합이 있었는데 제가 축구를  좋아해서 그때만큼은 기분이 좋았었습니다. 학생부장쌤께서는 매 시간마다 절 보시고 방과 후에 절 따로 불러 이야기 하셨습니다.  4월 11일 오늘, 전 오늘도 많은 시간을 혼자 있었습니다. 크게 우울하진 않았습니다. 4교시가 끝나고 학생부장쌤께 불려가고 밥을 늦게 받고선 먹을 자리가 없어 순간적으로 화가나서 담임쌤 앞에서 욕을 하고 받은 밥을 모두 버렸습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담임쌤한테 불려가서 또 상담을 받았습니다.  담임은 저희 엄마께 전화를 했고, 엄마는 집에 오시자마자  힘든 일 있으면 자기에게 말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전 그러기 싫어서 대충 답을 하고 방에 들어왔습니다.  저희 엄마는 어린시절부터 저에게 정서적 학대를 하신 분입니다. 제가 심리학에 관심이 있어서 공부하던 중, 저희 엄마가 저에게 하신 여러 학대들이 많더라고요. 제 머리 속의 저희 엄마는 『다중인격자 ***년』입니다. 저에겐 그럴 만 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 멍울이 잡히고 가슴이 일찍부터 자라던 저에게 “너가 그렇게 먹어대니까 살쪄서 가슴도 자라는거 아니야”라고 말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초경을 시작하고 사춘기가 시작된 저에게 “ 씨X년/돼지새.끼/***.끼/미.친.년/***.년/지.랄 ”등 비수를 꽂았습니다 저희 아빠도 제 뺨을 때리며 개씨.발.년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후로도 제 외모와 성격, 학교생활등에 대해 많은 욕을 했고 전 엄마라는 말만 들어도 화가 나게 되었습니다. 전 이제 익명으로밖에 고민을 털 수밖에 없습니다 저 너무 힘들어요, 절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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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jaehyun
· 7년 전
정말 사랑 받고 행복 해야할 시기에 그런 고민을 하고있다는 게 안타깝습니다. 누구라도 의지할 사람이 필요한데 가족 마저 그렇다면 정말 저 또한 좌절과 절망에 살아 갈겁니다 하지만 글쓴이는 그런 심정을 이렇게 글로나마 표현 하는것이 대단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있다는 것이거든요. 글쓴이 또래는 솔직히 말해서 가족보다 의사소통이 잘되는 친구를 더 의지하고 따를겁니다. 하지만 여기서 걱정되는건 글쓴이가 친구따라 잘못된 길에 접어들까 그런 마음이 듭니다 물론 분명히 확실한 선택을 할것이라고 믿습니다. 본격적으로 말하자면 누구도 글쓴이에게 인격적으로 모욕을 줄수없습니다 그게 가족이라고 할지라도요 부모님에게 진심으로 고민거리에대해 말하고 이해를 요청해도 소용이없다면 청소년도움센터외같은 단체를 통해 독립하는것도 저는 괜찮타고생각합이다 큰 도움이 될 글은 아니지만 이렇게 한명이라도 글쓴이를 응원한다는것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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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219
· 7년 전
수고했고 고생했어 글 다읽고 나는 너가 너무 워태 로워 보였어 않좋은 생각할까봐 하지만 그런생각하지말았음 좋겠어 그리고 지금 혼자란 생각말고 기댈수 있는사람이 있으면 마음껏 기대면 좋겠어 그리고 먼저 부모님으로부터 벗어났으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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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219
· 7년 전
벗어났으면해 지금 가장 기댈수 있는 어른이 있다면 모든걸 털어나봐 힘내 너는 소중한 사람이고 너는 용감한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