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낳고 같이산지2년?정도 됬네요 싸우기도 많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별거|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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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아기낳고 같이산지2년?정도 됬네요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좋기도 많이 좋았는데 점점 사이가 안 좋아지고 있는것 같아요 ..요새는 결혼준비하는데 고르는거 할꺼등 너무 많아 예민해지고 의견이 안맞아서 예민해지고 그렇게 자주싸워요 그리고 이번에 남편이 제가 봤을때 못나온 웨딩사진원본을 시부모님.저희가족한테 보내서 제가 엄청 짜증내고 울고 그랬던적도있구요 그때는 수정된 이쁜거 보여드리고 싶고 못생기고 보시고 속으로 못생겼다고 생각하실꺼야란 생각과 진짜 표정이 이상한데 허락도 안하고 자기가 봤을때 이쁘다고 보낸 남편이 미웠어요 그래서 막 울고 짜증내니 남편은 왜 자기한테 화내냐며 "너 이럴꺼면 나랑 결혼 왜했니" "카페에 남편이 못생긴 사진을 가족들에게 보내서 화를내고 울었다 라고 물어보면 사람들이 뭐라고 할것같아?" "제정신 아니라고 생각할걸???" "오빤 솔직히 너가 이것때문에 우는것도 문제가 있다고 보거든...??" "사실대로 말해요 불만이 있으면 사진으로 트집 잡을게 아니라 불만을 말하라구" 라고 하더군요" 너가 울어서 달래주긴하는데 나한테 화내면 그럼 우리는 진짜 아무감정없이 애만 키우고 관계없이 그렇게 살까??"란 말두요 쨌든 이 일을 겪고 깨달은게 있다면 제가 성격이 좀 이상한건가 라는거에요 난 그냥싫고 짜증나서 그러는건데 남들이보기엔 별거아닌걸로 그러니 엄마도 제가 이상하다하구요 정말 남편말대로 제가 제정신이 아닌건가도 싶구요 ..남편한테 뭔가를 말하면 그래서 어떻게 사회생활할래? 내가 할수있다해도 이게 너가생각한것처럼 쉬운게 아니야 등 절 걱정해서 이야기해주는거지만 자신감도 같이 없어지더라구요 진짜 아무것도 못할것만 같고 베거 너무 싫어져요 점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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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위로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다들 제가 별거아닌걸로 그런다고 제가 이상하다고 매번 그런소리를 듣다보니 제가 정말 이상한건가 그랬어요~여기는 저와 비슷한 분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위로가되고 위축된게 좀 풀리네요 !!정말 감사해요^()^♥@youm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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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s1357
· 7년 전
글쓴님도 충분히 그러실수 있고 남편분도 그정도면 좋으신거예요 나쁜?!남편들이 얼마나 많은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