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빤 실수 좀만해도 엄청 화를내고 혼내고 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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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엄마아빤 실수 좀만해도 엄청 화를내고 혼내고 휴대폰잃어버리는거나 소지품 간수못하는거 너무 자주 그래도 문제지만 사람들 한번씩은 겪는문제 아닌가 식당이나 카페에서 스마트폰 잠깐 꺼내놔도 가방에 넣으라면서 계속 잔소리하고 무슨 폰 한번 잃어버렸다가는 맞아죽을거같다 진심으로 떨어뜨려서 액정에 금갓는데 좀 약하게 금 한줄?간건데 잔소리 오지게먹고...ㅋ다른애들 막 액정 훨씬 망가진채로도 다니던데 걱정해서 그러는건 알겠는데 그런식으로 계속 혼나니깐 자존감도 낮아지고 난 왜이러지-하면서 내자신이 위축되어지는 느낌이다 살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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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0o
· 7년 전
저도 그랬어요. 실제로 폰 잃어버렸을 때는 혼날 걱정에 맞을까봐 무서워 펑펑 울어버렸죠. 벌써 저는 이십대 중반이 되어가는데 그분들은 안바뀌세요 어전히 엄격하시고 사소한 일에도 잔소리를 폭풍처럼하시죠. 날이갈수록 집이 불편해지니 독립하는 날만 기다립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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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alfmoon
· 7년 전
헉 저만 그런줄 .. 다른애들 다 그렇게 산다고하면 니가 그애들이랑 똑같냐며 엄청 화내고..좀 실수할수도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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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1del
· 7년 전
부모님이 좀 과하실수도 있지만 받아들이기 나름 일수도 있습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물건을 잃어버리는게 그 물건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그로인해 내 자식이 불편하면 어쩌나 그거 하나시죠. 내 자식 자존심 구기는 부모는 세상에 없습니다. 다만 살아오신 길이 우리와는 조금다르니 뜻을 알고 의도를 아신다면 이해해주시고 다음부턴 그런 화를낼 일을 안만들면 됩니다. 자기물건 잘 간수하고 실수도 점점 줄여나가는 모습보여드리면 당연히 부모님들은 안심이 되니 잔소리가 줄겠죠. 따지고 보면 방법은 참 간단합니다. 표현의 차이이니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