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정말 괴롭고 즐거웠다. 한 사람을 알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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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작년 여름 정말 괴롭고 즐거웠다. 한 사람을 알게되고 너무 감사했다. 한편으론 끝이 보이기도 했고 그때 막무가내로 쓰고 지우며 도망치듯이 갈긴 메세지 속에 혹여나 상처받진 않았을지 후회스럽다. 제일 소중한 사람이였는데 그 사람을 위한거라며 했던 생각에도 틀렸을지도 모를 나의 행동과 말들에 그대로 고통으로 다가온다. 밤마다 눈물이 흐르고 심장인지 가슴인지 왜이렇게 아픈것이며 너무 오래 고통스럽다. 중요한건 끝났는데 이제 다 끝인건데 내가 감당해야 할 괴로움인데 이런 괴로움속에서도 왜이렇게 생각나는지 언제 잊게될지 모르겠다. 이미 난 지워졌을텐데 한 때에 불과한 순간 이였을텐데 다 알면서.. 이렇게 후회하는 순간에도 그립다 너무 웃기다. 꼭 하고싶었던 말들이 생겼지만 이젠 보낼수도 없고 너무 어리숙하고 어리숙했다. 아프다 정말 아프다 이런적은 처음인게 내가 애절하다고 말하는거 같아서 더욱더 부정하고 싶다. 그래서 더더욱 힘든건지.. 그렇지만 고맙다. 진심으로 행복하기를 아프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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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love0907
· 7년 전
인정하기 싫은데... 너무 같은 마음이네요 힘내란말조차 사치같아서 못하겠어요... 저도 그러니까요 그냥 아플만큼 아파하고 울고싶을만큼 울고 ... 찢겨진 상처는 시간이 지나야 잊히겠지요 얼마나 걸릴지 다 아물거라고도 못하지만... 지금보단 나을거라...그렇게 버텨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