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이들은 내가 아프다는걸 몰라. 집에서 우는 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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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주변이들은 내가 아프다는걸 몰라. 집에서 우는 모습으로 나타나도 아무도 내게 '무슨일 있니' 라는 말 한마디도 안해. 그래서 내게 sns는 너무 소중했어. 똑같았지만 그래도 착한 지인이 언제나 홀로 날 걱정해줬어. 현실이 너무 비참했는데 그 지인이 맨날 날 다독여줬어. 그래서 힘이 났는데. 언제 한번 실친과 내 sns를 터 봤어. 처음에는 걱정도 많이 했는데, 슬슬 괜찮다고 생각할 때였어. 그 애가 내 의사는 묻지않은채 다른 아이에게 자기와 나의 sns를 알려버렸어. 자기는 워낙 실친과 많이 공유해서 괜찮다지만, 난 아니었어. 심지어 그 아이는 내 현실문제와 직접적으로 관련많은 애랑 친구였어. 너무 화가났어. 완전히 갈라놓으려 애 썼는데, 나 때문도 아니고 걔의 말 한마디로 내 sns가 침범당했어. 힘들어. 살기싫어. 지인에게는 손벌리기 싫어. 아무도 내게 관심가져주지않아. 자살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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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moon
· 7년 전
음 자신의 공간을 침범당한 기분 알아서 공감가네요..허락하지 않은 누군가 내 공간에 들어오면 역겹기도 하고 혐오스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