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너는 오늘 하루도 어찌저찌 살았겠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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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너는 오늘 하루도 어찌저찌 살았겠지. 수 많은 불안감 속에 휩싸여서 그 안에서 울기도 했고 웃기도 했었겠지. 남들이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 끙끙거리는 너가. 그들 보다도 자신을 차가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너가. 가장 자기에게 잔인한 사람이 자신 이라는걸 깨달을 때 마다 얼마나 아파할지 나는 가늠이 안가.. 그리고 또 찾아오는 자기혐오감에 허우적 거리겠지. 모든 일이 자기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 말이 사실이라 더 쓰라리겠지. 또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온다는 말이 희망찬 메세지 가 아닌 끝나지 않는 감옥처럼 느껴지겠지. 나는 그렇게 꾸역꾸역 이라도 하루를 살아가는 너가 이다지도 애처롭고 고달픈데 너 자신에게 너무 박하구나. 가끔은 아무 상관없이 큰 소리로 밝게 웃는 너가 보고싶다. 너는 그런 너가 보고싶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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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k
· 7년 전
헤헤 기분좋은 글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