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사라든가 개인적으로 좀 불행하고 힘들었던 얘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행|가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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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moonlightcom
·7년 전
가정사라든가 개인적으로 좀 불행하고 힘들었던 얘기를 자세하게 하면 주변사람들이 부담스러워 하거나 안 좋게 생각할까봐 걱정되는 심리는 왜 그런 걸까요?? 저는 그런 얘기 주변 사람들한테 가끔씩 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털어버리기도 하는데도 좀 걱정될때가 있어요. 날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떡하지? 그런 생각..근데 제 친구도 그런 애가 있더라구요. 그런 걱정들 다들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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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n
· 7년 전
전 고맙게도 고민이 있었을때 친구가 먼저 와서 무슨일 있었냐고 물어보길래 정말 고마웠죠.... 모두다 그런 생각하나씩 있으니깐 걱정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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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ic
· 7년 전
저같은 경우는 신뢰의 문제였어요. 예전에 고민을 털어놨던 친구가 저에 대해 안좋게 말하고 다녀서 지금 친구나 지인들은 무척 좋은 사람들이지만 가끔 옛 기억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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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vkgkwlak
· 7년 전
그렇기때문에 이런 앱이 있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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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09855
· 7년 전
다들 그런생각은 하지않을까요 그래서 전 엄청 친한친구아니면 속에있는얘기 잘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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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com (글쓴이)
· 7년 전
@Atlantic ㅜㅠ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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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com (글쓴이)
· 7년 전
@minon ㅠㅠ그런친구있으면 참 좋죠 저는 근데 물어봐도 속 시원하게 말 못해요..약간 뭉뚱그려 얘기하거나 사실은 화가 나있고 이해할 수 없음에도 이해한것처럼 나쁜 사람이나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비춰질까봐 돌려서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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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umn78
· 7년 전
저두 그래요 ㅠ 용기내서 꺼내놓고나면 괜히 이상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는 것 같고... 내 사생활에 관심도 없을텐데 괜히 내가 털어놨나싶기도하고. 그래서 가끔 그냥 좋게좋게 포장해서 간단히 얘기해요. 이앱이 그래서 좋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