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침묵하고 싶은데 여자 아이들은 그걸 못 봐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력|수면]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7년 전
나는 침묵하고 싶은데 여자 아이들은 그걸 못 봐주겠나 보다. 과거, 따돌림 비슷한 것을 당하고 난 후에 급격히 말수가 줄어들었다. 이제는 말을 아껴야겠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그 날로부터 말문이 닫힘과 함께 마음의 문도 닫힌것 같다. 그런 일을 당하고 나니, 밖에서는 내 진짜 감정을 드러내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만이 가득했다. 뒷담 좀 안했으면 좋겠다. 자꾸 들리니까 신경이 쓰인다. 이런 공격은 수면 아래에서 이루어지니 폭력의 증거가 나오지도 못한다. 조용히 살겠다는데 왜 그렇게 관심을 받고 싶어서 안달인지 모르겠다. 물론 내가 살아가는 방식도, 남의 관심을 바라기 때문에 그 방법을 고수하고 있는것이겠지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elie0723
· 7년 전
저도 학교폭력피해자로 마음의문을닫고살았어요 그러다보니 차가워지고 벽이생기게되더라구요 상대는남이고 님의사정을모르죠 자기멋데로 가정하고 상처주고 그러면 나는또 아프고 더 문을닫고 님의 이야기를하세요 소소한생각이나 힘든거나 상관없으니 님이 완전히 믿을수있거나 여기처럼 서로를모르는곳에서 털어놓고 말해요 상처라는건 안고있을수록 곪고 아픈지아닌지도 모르게되더라구요 전 믿음직한친구에게 엄마에게 제마음속이야기를하다보니 오래걸렸지만 회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