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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학창시절 친구는 있던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소수로 모여서 다니곤했죠. 친구가 많은편이 아니었어요. 나서기도 좋아하는성격도 아니였고 저에게 다가와준 친구하고만 친하게 지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있는 집단은 잘나가는 아이들에게 무시당하기 일수였고 우습게 보이기도 했죠. 같은반이지만 계급이 있는것처럼 분류되었었죠..제가 느끼기엔 하위급에 속하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하지만 같이다니는 친구가 있으니까 괜찮았습니다.. 저희끼리의 추억도 많았구요..근데 초중고 시절을 그리 보내다 보니까 이제는 성인이 된 제가 혼자 길을 걸어갈때면 교복을 입은 친구들을 더러 만나게 되는데..왜 좀 노는것 같은 아이들 있잖아요? 그앞을 지나가는데 시선을 어디다 두어야 할 지 모르겠더라구요..기가 죽어서는.. 저번에는 언니랑 같이 길을걸어가는데도 시선처리가 어색해지고 눈치같은걸 보다보니까 괜히 동작같은것도 어색해져서 있는데 언니가 좀 경직된거같다 그러더라구요..남들눈에도 제가 불편해 하는게 보이나봐요..벌써 이십대 중반인데 혼자돌***니면 더 심합니다..괜히 저 보고 비웃는것같고 무시하는것같고.. 남자여자 할거없이요..고치고 싶은데 어디서 어떻게 잘못된건지 잘 모르겠어요..도와주세요..극복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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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singogmanhe 전 남자친구를 찾고있는게 아니에요.. 그저 제가 가지고있는 문제에 도움되는 조언을 얻고 싶어서 글을 올린겁니다.. 응원해주신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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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ogmanhe
· 7년 전
도와주고 싶어서요.. 착하고 거짓없는 사람일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