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엄마랑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재혼에 관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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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오랜만에 엄마랑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재혼에 관한 이야기였죠 엄마도 외롭게 사는것보다는 좋은 아저씨를 만나서 행복하게 살기를 원해요 하지만 저는 아직까지도 저희 아빠가 생각나서 아저씨를 받아들이기가 너무 어려워요 제가 정말 못난딸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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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llalt
· 7년 전
아녜요 하지만 엄마의 행복을 존중해주는것도좋을것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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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toyou
· 7년 전
쉬운 결정이나 단순히 받아드리기엔 마음적인 부분에서 거부감이 있을거에요 당연한거에요 시간이 필요하고 서로 많은 대화를 해야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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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lee
· 7년 전
엄마도 여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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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frl1008
· 7년 전
나쁜 딸은 아니죠 저도 아빠가 만나는 분이 있다고 들었을때는 정말 너무너무 싫었어요.. 우리엄마 자리에 다른 여자분이 있다는 생각을 하면..뭔가..너무 화도 나고 싫었꺼든요..그래서 아빠가 누굴 만나는게너무 싫었고요..그렇지만 나중에 저희 언니들이랑 이야기를 해봤는데 언니들도 싫다고 하더라구여 그렇지만 아빠는 아빠 인생이 있는거고 우리는 시집가고 그러면 아빠는 혼자라구 배우자 있는거와 없는게 다르다구 늙어서는.. 아빠가 너무 외로워 보이지 않냐고..그래서 저도 이제는 조금 근정적이게 생각을 해봐요 아빠도 아빠 인생이 있는거구 저도 아빠가 외로워 하며 늙어 가시는건..솔직히 딸 입장으로 보기에는..너무 슬프니까요..ㅠㅠ 글쓰니님도 그렇지 않나요? 그러니 우리 같이 근정적으로 생각해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