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 모솔 고민입니다. 이때까지 살면서 길거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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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24세 모솔 고민입니다. 이때까지 살면서 길거리 헌팅 세번, 썸 두번 정도 그리 이***가 나쁘다곤 생각 안 하지만, 부모님께서 '네 나이대의 지인은 못 생겼고 말도 잘 못하는 남자랑도 연애 하는데..'라고 하시며 저를 불쌍하고 어디 문제있는듯 한심하게 바라보시는 태도에 자존심이 굉장히 상하고 한순간 자살충동을 느낍니다.. 이 나이 되도록 연애 한 번 안 해본게 큰 잘못인 건가요, 부모님이 걱정하시는 건 이해되지만 그런 한마디 들을 때마다 이때까지 쌓아온 나의 삶이 헛수고가 된 것 마냥 느껴져서 스스로 컨***이 안돼 고민입니다..의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조언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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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toyou
· 7년 전
뭐 그런말에 큰 상심을 하세요 애인 만드는게 뭐 어렵다고 맘먹음 충분하실듯 한데 신경쓰지마세요 생길때 되면 생깁니다. 아직 어린데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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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 7년 전
28 모솔입니다. 버는 돈 알차게 나를 위해 씁니다. 회사 다녀오면 중국어 일본어 같이 배우고, 주말엔 쿠킹클래스도 다니면서 힐링하고, 벚꽃이 피면 이쁘게 차려입고 차몰고 셀카봉 들고 나홀로 낭만여행 떠납니다. 남들이 뭐라든, 연애보다 이게 더 즐거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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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closetoyou 고맙습니다..ㅠㅠ제가 너무 과민반응하는가 봅니다 걱정줄이고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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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rise 멋지세요!! rise님처럼 당당하게 지낼 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ㅎㅎ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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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tomat
· 7년 전
저는 모쏠이 불쌍하다는(장난식으로 말하더라도)행태가 이해가 안가요. 남들이 다한다고 아무나 만날수는 없잖아요. 조금 더 신중하고, 연애보다 다른 것에 더 집중하고싶어서 그런것일수도 있는데 말이예요. 좋아하는사람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연애를 하는거지 연애를하려고 사람을 만나면 어차피 오래갈 확률이 낮아요. 남의 연애사에 이래저래 간섭하는게 더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