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 팔을 긋고싶다 또 시작됬다 *** 상상들 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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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kim1234567
·8년 전
칼로 팔을 긋고싶다 또 시작됬다 *** 상상들 술마시면 할 수 있으려나 외롭다 술잔 채워줄 사람도 없고 차려입고 나가고싶은데 만날 사람도 없고 그냥 봤던 드라마나 보면서 혼자 술이나 마시고 자자 아무도 없는데 펑펑 울수는 있겠네 아 ㅡ 옆집이 시끄러우려나 큰소리 내면 안되겠지 ? 우는것 마저 쉽지않네 인생 왜이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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