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사이에서 부대끼는 게 불편하고 싫어요 어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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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사람들 사이에서 부대끼는 게 불편하고 싫어요 어릴 때는 오히려 애들 주도하면서 놀았었는데 이제는 다가가기도 힘들고 다가와도 불편하고 그러다 보니까 무리에 끼기가 힘들고 밖에 나가기 싫어지고 남 비위 맞추는 것도 싫고 그렇다고 혼자 있으면 자꾸 우울해지고 처지고 무기력해져요 소심한 성격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즘 들어 더 힘든 것 같기도 하고 부모님 걱정하실까 봐 힘든 거 말도 못하고 혼자 앓는 게 습관이 되어서 남한테 털어놓지도 못하고 근데 쌓이고 있는 건지 저번에 괜히 사소한 것에 소리 질러서 부모님도 당황하시고 저도 당황했는데 문제 있는 걸까요 상담이라도 받으면 나아질까요 상담은 어디서 받아야 할까요 거기서 말은 할 수 있을까요 부모님에게 연락 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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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rgid
· 7년 전
나이 먹으면서 사람을 알아가면서 사람들한테 쉽게 지치고 질리는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너무 공감하고 같은 생각을 하지만 맘 편하게 먹고 쉽게 쉽게 인간 관계를 맺을 필요도 있다고 봐요 어차피 혼자서는 못살아가는게 사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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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qorgid 아직 20대인데 벌써 이래도 괜찮을까요? 누구나 다 겪는 과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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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rgid
· 7년 전
당연하죠 누구나 다 겪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아직 지나가지 않아서 지금은 힘들고 답답하겠지만 지나가면 또 더 나아진걸 알수있을거에요 어차피 나이는 숫자고 살아가는 시간은 경험이랑 겪은일에 따라 다 틀리게 흐르는거니까요 너무 조심스러워하지말고 스트레스받을까봐 주춤하지말자구요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나 사람한테 스트레스 받으나 똑같잖아요 괜찮아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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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qorgid 감사합니다 혼자만 이러는것 같았는데..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