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신적으로 우울증에 시달리던 내게 오늘 부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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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요즘 정신적으로 우울증에 시달리던 내게 오늘 부모님이그러셨어요. "내가 너를 때린다니 쫓아낸다니. 니가 행복한데로 살아." 근데, 나는 행복하게 사는 법을 모르겠어요. 평생을 부모말이면 혼이날까 자다가도 일어나는 아이로 키워져서, 가난한 집에서 변변치못한 꼴로 학교를 다녀 온 아이들의 놀림감이 되고, 매일 싸우고 나를 때리는 부모님 밑에서 크느라 자존감이 내겐 더이상 없어요. 매일매일 할줄아는거라곤 공부에요. 공부를하면 엄마아빠가 날 건드리지 않았으니까요. 모두가 이제 행복하게 살면서 자유를 맛보는것같지만, 나는 아니에요. 나는 여전히 매일 도서관에 박혀 공부를하고, 장학금을 타기위해 알바를 하면서도 새벽까지 공부해요. 내삶에는 아무것도 없는것같아요. 그런데 이런 초라한 나는 행복하게 사는법을 몰라요. 그게 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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