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생각난다. 초등학교 3학년, 오늘과 같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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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또 다시 생각난다. 초등학교 3학년, 오늘과 같은 봄날에 체험학습을 갔지. 큰 벚꽃나무 아래에 꽃잎들이 자글자글하게 떨어져있었는데. 따뜻한 봄 바람을 타고 꽃잎들이 빙글 돌았는데. 어찌 그렇게 이쁘던지, 저절로 눈이 반짝거렸다. 시간이 많이 지났어도 그 봄 날에 벚꽃은 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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