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6학년 된 여자아이입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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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6학년 된 여자아이입니다. 평소에 전 털털한 성격탓에 친구들이랑 금방 친해졌어요,하지만 제가 애들 말을 많이 듣다보니 친구들 상담을 해주거나 그 애 말에 맞추어주었어요. 그러다보니 전 제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습관이 되어 항상 웃었습니다,겉으로만 웃는사람이 되어버렸죠. 내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도 표현을 못하였어요,슬플 때도 웃고,화날 때도 웃었어요. 그리고 집에서도 언니의 사춘기를 받아주어야 하고,엄마 잔소리,아빠 잔소리,이모장난을 다 받아야했죠,마음을 공유할수없으니 집에 아무도 없을 때 나혼자 화내고 슬퍼하고 짜증냈어요. 옛날엔 상담실선생님과 마음을 공유했는데 선생님이 다른 학교에 가셔서 혼자 아파했어요,그러다보니 지금 제 나이 친구들보다 제가 잔인한 생각,좋지 않은 생각을 일찍 하게되었어요. 이 글을 쓰고있는 지금도 엄마는 이모랑 아빠랑 저에 대하여 안좋은 이야기를 하십니다. 저는 이 세상에 쓸모가 있는 사람일까요...? 조금만이라도 좋으니 위로의 말을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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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eungjun
· 7년 전
아니에요 정말 착하신것 같아요. 힘든건 너무 혼자만 않고있지 마시고 친구들과 이야기 해보시는건 어떤가요? 힘내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