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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그동안 아무한테도 하지않았던 말들을 이 마인드카페에 이야기해볼래 나는 성조숙증이였어. 유치원때도 애들에 비해 차이가 클정도로컸고 얼굴 하나가 차이날정도로 키가 컸어 내가 성조숙증이라고 알게된 순간은 초3때야 이때 2차성장이 시작되서 치료하긴 이미 늦었던거야 난 그대로 컸어 다른애들보다 2년 정도 빠르게 2차성장을했고 그 덕분이였을까 사춘기도 일찍오고 취업 학교 공부 진로에 고민이 시작됬어. 사실 나는 목표는 있지만 꿈이 없어 난 작년에 이런 의문을 가지게됬어 꿈을 이루면 과연 행복할수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게됬어 난 꿈을 이뤄도 그 순간은 행복하겠지만 하고싶은게 하나뿐이 아닌데? 라는 생각을 가지게된거야 어떻게 하나만 정할수가있을까?라는 의문도 가졌지 그리고 꿈을 이루려고 열심히 노력 한 사람들은 엄청 많을텐데 어느정도가 이뤘을까?라는 생각도 가지게됬어. 만약 이룬사람들이 많았으면 공무원준비가 이렇게 핫할까? 이런 많은 의문을 품게됬어 그렇게 나는 중학교 선생님과 진로상담을 할때 물어보았지 그동안 가졌던 궁금한점에 대해서 하지만 선생님은 나를 이상한아이로 취급하셨어 그리곤 부모님께 연락을했지 부모님껜 솔직히 이야기를 못했지 내가 가진 의문에 선생님과 3일을 상담한 결과 난 이상한아이다 하고 찍혔거든 그 후로 이제 혼자 생각하게됬어 난 어릴때부터 부모님께 뚱뚱해서 같이 못다니겠다고 다른애들과 다르게 커서 싫다고 몇년을 들어왔어 유치원때 나는 글을 빨리 깨우쳤대 그래서 받아쓰기할때 단 한번도 백점을 놓쳐본적이 없었어 하지만 부모님은 그것도 싫어하셨어 다른애들과 같기를 바라셨지만 난 그러지 못했어 아이들 사이에서 똑똑하면 좋은 일이겠지만 한두단계 너무 일찍가서 날 너무 못마땅해 하셨어 초등학교에 접할때 내몸과 머리가 싫엇던 적은 처음이였어 내가 많이 다르구나하고 다른애들과 똑같이 크고싶었지 초등학교에 입학한 내가 내자신이 창피했던 그 기분 아직도 잊혀지질않아 중학교 상담할땐 내가 이제 이상하다고 하시니 이젠 내가 정말 이상한거같아 또 난 부모님께 하고싶은 말이 많아 초등학교때 나는 뚱뚱하고 크다는 이유로 왕따를 많이당했어 내 소꿉친구?라고 하기도 싫은 오랜친구가있었어 우리 엄마는 그.친구의 엄마랑 친하기에 두분다 자주노셨지 하지만 두분이 만나는자리에 우리도있었고 내가 앞에있는데 하시는 말씀은 우리애는 왜이리 큰가몰라 정말 싫어 그말을 들은 나는 점점 내가 싫어지고있다는게 느껴졌었어 그 옆에서 본 내친구는 그말을 배우곤 나한테 써먹었지 난 점점 아래로 내려가는 기분이였어 그말을.들은 아이들은 그 말을 나한테하며 왕따를 조금씩 ***면서 내가 싫다고 말을하면 ***없다는 소문을 내고다니고 남자애한테는 맞고다녔어 난 정말 같이 말하고 다니는아이가 없었기에 컴퓨터게임을 접하게됬고 날 존중해주는 사람들이 있어 정말 신기한 세계였고 그렇게 중독이됬어 컴퓨터속에 사람들이 용기내서 엄마한테 말하라했어 왕따를 당하고있다 때린다 라고 그래서 용기를 얻었는지 엄마한테 말했었는데 엄마는 날 도와주지않으셨어 오히려 내잘못이며 컴퓨터 하려고 학교 안가려고그러지? 넌 대체 왜그러니? 한명만 낳을껄 후회중이야. 돌아오는 대답. 그렇게 내 정신적으론 충격이였던거같아 초등학생 3학년이듣기엔 이때부터 신체리듬이 깨졌던거 같아 더이상 가족들과는 이야기하고싶진 않고 밤낮이 바뀌고 밥도 안먹다가 한번에 먹고 말이야 매일 피곤하고 매일 울었지 사실 혼자있는건 아무렇지 않았어 우리부모님은 맞벌이라 매일 혼자있었거든 그렇게 컴퓨터상에 만난 어떤 분이 초등학생이 저러니 보기 안타까워하셨는지 강제로라도 나를 항상 제시간에 밥먹어라 자라 씻어라 거리셨어 초등학생이 속을법한 그런 귀여운 협박들을 하시면서 그렇게 신체리듬이 조금씩 회복됬던거같지만 연락이 끊기시면 몇달이 끊기시고 난 다시 원점이 되어가고 몇년을 그랬던거같아 한번 충격받은건 회복이 되지않더라 중학생이되선 좀 나아졌지만 버릇이되서 고치긴 어려웠고 항상 학교생활에 적응은 못했어 난 왕따를 당할때부터 생각했어 고등학교는 이지역에서 떠난다. 무조건 기숙사 있는 학교. 가족들 조차 도와주지않는다면 혼자서 버티겠다. 이 생각은 고등학교 원서쓸때까지 이어갔지 그건 실패했어. 왜? 가족들이 반대했거든 가족들이 반대하면 고등학교도 원하는곳에 못가더라고. 엄마 왜그랬어? 왜 나 왕따당해서 학교가기싫다할때 그렇게 말했어? 엄마 내가싫어? 나 지금도 많이 힘든데 초등학생때부터 힘든게 나아지질않아 날 도와주신분은 아직도 연락해 날 걱정해주시고 위로해주셔 저분이 더 가족같고 고맙고 가족보다 편해 항상 감사해 근데 힘든 한 부분은 나아지질않아 난 아직도 밤새 몰래 울어 지금은 모두 각자 할일해서 서로에게 큰 관심은없지만 예전엔 왜그랬어? 날 괴롭히는 애들을 볼때마다 겉으론 당당해도 속으론 많이 생각나 잊혀지질않아 내가 뚱뚱한게 그렇게 잘못됬던거야? 다이어트한다했을땐 다이어트한다고 화냈잖아?.. 넌 왜그러냐면서 ..? 어디가 크게다쳐서 이대로 눈을 안떳으면 좋겠다는 생각도해 나 조금만 좋게봐주면 안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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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1
· 7년 전
어렸을 때 부터 마음고생이 굉장히 심하셨네요.. 지금껏 버텨오신게 정말 대단하게 느껴질 정도로 남보다 한발 빠른것에 대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셨을 것 같아요. 부모님조차 의지를 해주지 않으시니.. 솔직히 저는 마카님처럼 진로에 대해 빨리 고민했으면 좋았을껄 싶은데 당사자는 이런 고민을 갖고계실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그동안 기댈 곳 하나없이 여기까지 잘 걸어와줘서 고마워요..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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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ang
· 7년 전
너무 힘들었을것같아서 정말 안타깝다.. 소중한 자신을 탓하지마 엄마가 말을 함부로 하신게맞아 내가 다 화날정도야. 이상한 아이가 아닌데.. 남들보다 더 성숙하게 똑똑하게 자란것뿐인데 그걸 몰라봐주고. 응원해주는 부모님이였다면 더 활발하고 자신감있는 친구로 자랐을텐데. 정말 너무하다생각해 가능성을 몰라주고 저런식으로 대한다는게답답해. 힘내 앞으로 너가가려는올바른 방향 선택들을 응원할게. 부모님에 억눌려서 너가 틀리다고 생각말고 두려워말아 누구보다 똑똑하게 헤쳐나갈수 있을거같아 자신있게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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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alfmoon
· 7년 전
세상에....너무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