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날씨가 그렇게 춥지는 않다고 해요 중부지방은 눈 비가 조금 온다고 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갓난애기땐 건강하게 자라달라면서.. 사회도 그렇고 가족도, 친구도, 학교도 바라는 게 많네.
부모님한테 투정을 잘못 부리다가 부모님이 오해를 하셔서 경찰관들이 직접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식인 같은 사이트에 글 잘못 남겼다가 조사 받았다는 내용 예전에 본적이 있었는데.. 직접 경험을 할 줄 몰랐습니다.
내로남불 오지고 조현병 증상이 있어서 특정인에게 직접 말 못해요
아픈 사람에게 ㅆㄹㄱ라고 말하는 본인들이 악취나는건 모르더라구요
X맨 / 패밀리가떴다 / 1박2일 시즌1 강호동 / 무도 7인 드라마 시크릿가든 ?ㅋㅋ 애니 스포츠애니?
부모님이 동네슈퍼를 운영하는데 물려주신다는데 괜찮은 선택일까요... 지금 조금씩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드네ㅠㅋ 아침일찍 문 열어야하고 가격에 .. 모든일들이 다 힘드네ㅠ 다른일들은 더 힘들려나?... 미래가 걱정되네요 ㅜㅜㅋ
*** 동생이 뭐 안좋은 행동 할때마다 "언니 따라하냐?" 지가 마음에 안드는게 있고 사춘기도 오니까 그런거지 그게 왜 내 따라하는건데. 개짜증나네. 동생한테 아무 감정 없었는데 그말때문에 괜히 더 짜증나고 서로 사이 나빠지게 하고 진짜 왜 그러냐.
드라마? 예능프로? 애니? 무엇이 있을까....? 추억의 ~ ㅋ 드라마 시크릿가든ㅎ 예능프로 강호동의 1박2일 ? / 무도? 애니는 스포츠...?? ㅋㅋ
사람으로서 자꾸 무시 당하니까 너무 힘들어. 내가 뭘 잘못했으면 바로바로 말해줬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사람 실컷 무시 했다가 나중에서야 버럭 버럭 화내고... 자기가 친구냐고 따지고... 그러다가 자기 기분 풀리면 선 그었던거 다 없애고 친구처럼 대하는게 누군데. 내가 진짜 친구처럼 대했으면 그렇게 헤헤 거리면서 재롱 떨지도, 기분 풀어주려 내 감정 접는 일도 없어. 친구 사이에도 한두번이지. 넌 한두번이 아니잖아. 글 쓸때도 제대로 된 호칭 쓰고 싶지도 않아. 난 사랑 받으려고 애쓰는데. ... 이게 팩트고 내 입장만 적었으니 다를 수 있겠지만 니가 한 행동이 달라지는게 아니란 말이야. 그래서 내가 당한 일들을 곱***고 적을때마다 눈물 찔끔 나. 나 사랑 받는게 맞나? 미움 받고 있나? 뭐지? 물건인가...? 왜 지 좋을땐 다가오고 싫을땐 ***하지? 정도가 심하지 않나? 부탁이라 가장한 강요 해놓고 끝까지 거절하면 하루종일 무시 했다가 드디어 대화 하나 싶으면 그렇게 욕이란 욕은 다 하지. 그럴때마다 내 자신이 사라지는거 같아. 나는 대체 뭘까 싶다고. 그렇게 니가 미우면서도 결국은 착한 딸 하고싶고 돈 벌면 사고 싶은거 사주고 싶고 그래. 너무 혼란스러워. 진짜 날 사랑하는게 맞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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