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e06
·8년 전
괜찮아 곧 올거야, 너만의 봄날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외로운가~~ 날씨탓인가~ 빈둥지 증후군 ㄴㅍ의 무심함 다른사람들에게 사랑을 주는것 만큼 나도 사랑과 관심을 듬뿍 받고 싶다~받아야 겠다~~~
여기 전문가 답변의 마음은 고맙지만 나는 늘 그저 위로와 공감이 필요했을 뿐이다 존재가치, 소중함, 소소한 행복 이런 조금은 와닿지 않는 긍정의 말이 아닌 그래요 삶이 참 뭣같고 살고싶지 않지요 하는 말.. 그런 말이 듣고 싶었다 내가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고치려들지 않고 그저 바라봐주는 것.. 그걸 해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사실 그건 내몫인데 그게 잘 안된다
심각하네요... 집 비번을 까먹었습니다 자주 또는 종종 이런 일이 많네요... 30대초반인데...ㅠㅠ
감정은 억지로 연기한다고 그 감정이 내것이 되는게 아니다. 아니, 감정과 다르게 연기할수록 마음은 괴리감을 느끼고 더 병들어갈 뿐이다. 또 사람들은 타인의 그늘 어둠을 민첩하게 알아본다 진짜 행복한 사람과 행복한척 연기하는 사람은 아무리 겉으로 연기할지언정 분위기와 기류부터 다르다 안괜찮은데 괜찮은척하다가 마음이 텅 비어버린다.
버림받을까봐 너무 두려워요
어제의 자신들을 원망해라 학폭 가해자들
버스에서도 푸바오라고 하는 학폭 가해자들의 머리를 수박처럼 잘라야 하네요
살고싶은 사람 살려주고 대신 날 죽여줬으면 좋겠다
일복리 파킹 믿을만한데 있어요?
일복리 파킹 하나 찍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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