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25, 아***라는 사람이 ***을 저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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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제 나이 25, 아***라는 사람이 ***을 저지르는 사실을 아는데 이것을 넘어가야 하는지 에 대한 생각이 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전에도 ***을 저지르는것을 저에게 들켜 어머니에게 들어간적이 있습니다. 역시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이번이 벌써6번째인데... 어머니께서는 아시는건지 모르시는건지 전에는 어머니께서 넘어가셨는데 저는 어머니가 불상해서라도 이건 막아야 겠다 싶은데 ... 저는 잘 모르겠네요. 제가 독립하면 제 아비라는 사람과는 연락 안하게될 사이 기도 하고... 그렇다고 ***을 두고 봐라...라니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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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nai
· 7년 전
가정문제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군요. 아***가 바람을 피우는 게 상습적이라 더 힘이 드시겠어요. 그로인해 아***에 대한 신뢰감도 떨어질 때로 떨어지셨구요. 저도 어머니께서 외도를 하신 적이 몇번 있으신데요... 저는 그 때 증거를 잡고 어머니에게 나와 동생을 생각해서라도 외도를 그만두어라 더이상 우리를 실망***지 말아라. 그렇게 이야기하려고 했어요 하지는 않았지만요. 거기서 말을 듣지 않고 발뺌을 한다면 증거를 내어놓아서까지 말릴 생각이었죠. 증거물은 최후의 보루니까요. 이건 저의 생각이니 그대로 따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부디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군요.. 응원할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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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karnai 전에는 증거물을 내놓았는데도 당당하더라구요. 쓰래기***처럼... 내 아비가 아닌것 같습니다. 피를 전부 바꾸고 싶을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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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nai
· 7년 전
어머니는 아직 모르시는 것 같은데 이혼도 한 번 고려해 봐야 할 상황 같네요. ㅠㅠ 자식을 별로 중히 생각을 안하시는 건가요? 그게 얼마나 자식 앞에서 부끄럽고 실망***는 일인지 아셔야 할텐데. 정말 고민 많이 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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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karnai 어머니가 아세요... 그리고 그때마다 슬프게도 저를 진정***십니다. 신경쓰지 말고 있으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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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nai
· 7년 전
아..... 누구보다 가슴 찢어지는 건 어미니시겠네요. 진짜 자식때문에 이혼도 망설여지시고 그렇다고 같이 사려고 하니 불안하고 의심되고.... 정말 많이 힘들거에요. 물론 님도 자식입장에서 많이 힘드실 거구요. 아***의 마음을 돌리시던가 아님 이혼하던가 둘중인데 제가 남의 가정사에 이래라저래라 하는 건 아니라고 봐요..ㅜㅜ 진짜 덜 후회되는 더 좋은 결정하시길 빌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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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karnai 제가 힘을내서 독립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정말 다 잊고 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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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nai
· 7년 전
예 부디 하루빨리 독립하시길 응원할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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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s1357
· 7년 전
어머니께 말씀드리고 어머니와 님 두분 인생만 생각하시고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세요 어머니께서 대처를 안하신다면 별수 없는거고 해도 안되니 그냥두시는거 같기도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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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dzkd07
· 7년 전
6번째??????하..어머니께 말씀드리고 해결하는게 좋을것같아요 어머니 많아 위로해드리고 같이 여행도같이 정말..하..힘드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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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mvd
· 7년 전
저도 같은 입장입니다..저는 어머니가.. 일년전부터 상대가 계속 바뀌면서 그러시더라구요.뭐 일년전인지 이년전인지 저는 알 수없지만. 근데 저는 아직도 아무에게도 말 못했네요. 무뎌진건지 그냥 제가 원래 무딘건지 지금은 그럭저럭 잘 지내요. 근데 가끔은 이걸 어떡해야하나 아침까지 잠을 설칠 때도 있어요. 저는 용기가 없어서 그저 독립만을 기다리고있어요..ㅠㅠ 큰 도움이 되진못했지만 제 이야기를 들려드리면 어떨까싶어서 주저리 해봤어요..같은 처지에..무엇보다 좋은건 아***의 진정한 뉘우침이겠지만...당사자도 아니고 자식된 입장으로 어쩔 방법이 없는거 그상황 공감되네요..ㅠ같이 힘내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