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궁금해요. 둘다바빠서 남자친구를 일주일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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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궁금해요. 둘다바빠서 남자친구를 일주일에 한번 3시간정도 보는데요. 여동생이 아프다고 연락이 왔었는데 일찍말했으면 당연히 저보러 안왔을텐데 왜 지금말해서 신경쓰이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만나자마자 저얘길하면서 짜증을내더라구요 여동생은 머리가아팠구요. 저보다 나이가많아요. 둘사이 거리가 조금 장거리라 여동생한테 못가고 저한테 와서 지금 가려면 머니까 짜증난다 이거죠. 만나자마자 가라고 보내줬습니다. 당연히 여친보단 가족이 소중한게 맞는데.. 돌아가는게 문제가아니라 당연히 저보러 안왔을거란 말이 서운한게 이상한걸까요? 그냥 저란존재는 그사람에게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느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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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nai
· 7년 전
충분히 공감갑니다... 그 말을 들었을 때 왠지 모르게 내가 막 별거 아닌 것처럼 들릴 수 있을 거에요... 물론 남친분 입장에서는 그게 아니셨겠죠... 진짜 무슨 말을 하건 한 번 생각해서 내뱉어야 하는데.... 좀 실수를 한 모양이에요... 님을 그렇게 생각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말이 조금 잘못되게 나온 거 같아요... 오해마시고 생각 너무 하지 마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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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karnai 그러게요.. 그냥 여동생 걱정되서 가는거야 당연히 이해할수있는데..굳이 말을 저렇게 해야할까싶네요.. 누가 나보다 가족이 더 소중한거 모르나 ㅎㅎ.. 나한테 괜히왔다는 식의말을 도대체 왜하는지.. 답변감사합니다^^.. 위로가되었어요.